전쟁 이다.이들은 3월 25일 호남창의대장소(湖南倡義大將所)이름으로 격문을 발표하여 민중들의 봉기와 호응을 추구하였으며, 4대강령을 발표 하였다.4월 7일 고부 황토재에서 전라감영 ... 농민 봉기(3월 봉기.1894.3.20)3단계: 집강소 통치 시기(전주 화약.1894.5.8)4단계: 9월 재봉기(1894.9.12)금구취회(金溝聚會)를 통해 결의를 다진 전봉준 ... 군을 격파하고 뒤이어 4월 23일 장성 황룡촌에서는 홍계훈이 이끄는 경군(京軍)을 물리쳤다. 기세등등한 1만여명의 농민군과 전봉준은 4월 27일 호남의 수부(首府) 전주성을 무혈
를 다시 점령하였으며, 고부민란에서 진을 치기도 했던 백산(白山)으로 이동하여 각지에서 참가한 농민군으로 진영을 확대ㆍ개편하였다. 또한 호남창의대장소(湖南倡義大將所)라는 이름으로 격문 ... 전쟁, 갑오농민전쟁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동학농민전쟁은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등 개혁지도자를 중심으로, 농민·도시민·소상인 등 봉건사회 해체과정에서 몰락한 계층이 광범위 ... 하태의 가혹한 탄압에 김개남(金開南), 손화중(孫化中) 등과 의논하여 재봉기를 결심하였다.전라도 무장에서 전면적으로 봉기한 동학농민군은 창의문을 발표하고 고부로 진격하여 고부
에는 백산(白山)에 동학운동 본부인 호남창의소(湖南倡義所)를 설치했다. 그리고 총관령(總管領)직을 맡았다. 이로써 “부패한 지배 계층을 진멸하고 왜적을 몰아내어 보국안민과 제세안민 ... 유지했다. 전봉준은 폐정개혁의 실시를 촉구하고, 개혁이 실시되지 않으면 농민군의 무장과 조직을 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5월 중순경부터 농민군이 집강소(執綱所)를 설치하여 농민 ... 들의 억울한 일을 해결하는 사업을 벌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주를 제외한 전라도의 52개 고을에 집강소가 설치되고 집강소질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조선의 보호국화를 추진
) 등과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다가올 싸움을 준비하였다. 3월 20일 무장(茂長)에 모인 4천여 명의 농민군은 호남창의소(湖南倡義所) 이름으로 탐학(貪虐)한 관리를 제거하여 나라의 기틀 ... 은 해발 47m의 낮은 야산이지만 정상에서는 사방이 탁 트여 주변에 펼쳐진 수십지의 들판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형상 유리한 고지이다. 농민군은 호남창의대장소(湖南倡義大將所)를 설치 ... 했다. 6월 중순경부터 농민군은 스스로 폐정개혁을 시행하기 위해 산발적으로 집강소(執綱所)를 설치하기 시작해 6월 하순에는 전라도 지방에 설치되어 본격적으로 집강소 시기가 시작되었다. 초기
, 고부, 태인 등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로, 고부들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략적 요충지다, 동학농민군은 이곳에서 호남창의대장소(湖南倡義大將所)를 설치하고, 그 이름을 격문(檄文 ... 으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최초의 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전라북도 동학농민혁명기념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이곳은 전봉준 동상과 사당, 기념관, 교육관,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