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王遣將軍金之? 入江華 罷三別抄 取其名籍還 三別抄 恐以名籍聞于蒙古 益懷反心삼별초유리심불종. 왕견장군김지저 입강화 파삼별초 취기명적환 삼별초 공이명적문우몽고 익회반심배중손 원종 때 ... 에 벼슬을 쌓아 장군에 이르렀다.11년 다시 개경에 도읍하매/ 방을 써 붙여 기일을 정하고/ 재촉하여 모두 돌아오게 하였는데삼별초가 딴 마음이 있어 좇지 않는지라/ 왕이 장군 김지저 ... 를 보내어 강화에 들어가 삼별초를 파하고그 명적을 취해 돌아오게 하니 /삼별초가 명적을 몽고에 알릴까 두려워하여 더욱 반심을 품었다.仲孫 與夜別抄指諭廬永禧等 作亂 使人呼於國中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