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의 선비를 보고 말을 뜀박질하여 채찍을 휘두르며, 시종이 웅장하고 성대하여 시장 사람에게 어떤 관직인지 물었다.人曰:翰林醫官也。사람이 말하길 한림의관입니다.常又嘆曰:吾窮孔聖之道 ... 者,巧言艱苦,復又恥爲,疑貳不決,與同人共議曰:다음에 시전을 보고 약을 사니 교묘한 말과 어려움으로 다시 또 수치스러워 두 번 의심하여 해결되지 않으니 같은 사람과 함께 의논하여 말 ... 以長書請見,急迎候之,無敢輕怠。이 때 내가 태의의사가 되어서 항상 문득 장서로 보길 청하니 급하게 맞이하여 살피니 감히 경솔하고 게으름이 없었다.常曰:此來窮蹇之人,因同人相勉,令某學醫
古今醫統고금의통【 明 徐春甫】명나라 서춘보?疾?醫질병을 삼가는 삼가는 의사聖人治未病,不治已病,非謂已病而不治,亦非謂已病而不能治也。성인은 아직 병들지 않음을 치료하고 이미 병듦을 ... 은 보함이 없지 않다고 말한다.古醫十四科고대 의학의 14과古醫十四科中有脾胃科,而今亡之矣。고대 의학의 14과중에는 비위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망했다.《道藏經》中頗有是說。도장경 중 ... 誠醫道之大幸也。이는 진실로 의도의 큰 행운이다.甫觀今世醫者,多不工於脾胃,只用反治之法,攻擊疾病以治其標,惟知以寒治熱,以熱治寒,以通治塞,以塞治通而已。내가 지금 세상의 의사를 보니 비위
에 제수되어 향음빈에 천거되었다.年八十四卒。나이가 84세에 죽었다.徐春甫서춘보按《祁門縣志》:徐春甫,字汝元,汪宦門人。기문현지를 살펴보면 서춘보는 자는 여원이며, 왕환문의 사람이 ... 니 기쁜 정을 책에는 3분5적을 보지 못함이 없었다.爲人朴雅則古稱先, 嚴於取予, 一介不苟,中年精醫術,嘗羅遠古倉扁以及近代劉李諸家之言,著《脈辨正義》五卷、《言言理要》與《素問靈難相發明》,邑人朱 ... 유이의 여러 의가의 말을 보며 맥변정의 5권, 언언이요와 소문영난상발명을 지으니 읍 사람인 주가식의 전기가 있다.張文遠장문원按《金壇縣志》:張文遠,字振凡,善醫,尤工於胎?。금단현지
識者洞見肺肝,??莫能施其巧,猶面諛而背誹之。한번 식자를 만나면 폐와 간을 통찰해 보고, 팔꿈치를 당겨서 기교를 시행치 못하고 면접에서는 아첨하고 등에서는 비방한다.又譏同列看書訪學,徒自 ... 勞苦。또한 동학들이 책을 보고 학자를 방문함을 놀리니 한갓 스스로 수고로움이라고 말한다.凡有治療,率爾狂誕,妄投藥劑,偶爾僥效,需索百端。치료에 있어서 대부분 미치거나 허탄하여 망령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