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四日六七活. 3일~4일이면 6~7명은 산다. 五六日三四活. 5~6일이면 3~4명은 산다. 過十數日不可灸. 십수일을 지나면 뜸을 뜨지 못한다. 若有十數頭作一處者. ... 먼저 인삼, 황기, 당귀, 백출, 천궁의 대제를 복용하고 탁리하거나 혹은 환으로써 복용케 한다. 尤宜用附子浸透 切作片 厚二三分 於瘡上著艾灸之. ... 앞의 탁리하는 약을 복용하고 3일 간격으로 다시 뜸을 뜨길 5~7차례에 불과하면 기육이 스스로 길어 그득하게 된다. 至有膿水惡物 漸潰根深者 用 麵、硫黃、大蒜三物一處搗爛.
얕으면 폄석이 마땅하고 깊으면 침이명은 죽고 한명만 산다. 故聖人弗使已成 已成膿血 ?石鋒針取之也. ... 외과정요에서 말하길 이상의 증상은 오로지 열증이 되지 않으니 또한 기허가 있어서 얻거나 혹은 분노로 원인하여 얻는다. 或先感寒邪 脾氣不正而然者. ... 허증, 실증, 표증, 리증을 추리하여 일찍 치료하면 안으로 소멸할 수 있으니 이는 이증을 내탁하는 뜻이다. 若毒氣已結者 勿泥此內消之法.
저서는 석산의안, 의학원리, 본초회편, 소문, 초맥결간오, 외과리례, 두치이변, 침구문대, 상한선록, 운기이독등의 책이 있다. ... 汪機 왕기 按《祁門縣志》:汪機幼嘗爲邑諸生,母病嘔,遂究心醫學。 기문현지를 살펴보면 왕기는 어려서 일찍이 읍의 제생이 되어 어머니가 구토병이 있어서 의학을 연구하길 마음먹었다. ... 명외사 본전을 살펴보면 이시진은 자가 동벽이며 기주 사람이다. 讀書不治經生業,獨好醫書。 독서하고 생업을 경영하지 않고 오직 의서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