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앤파커스. 295쪽 ... 쌤앤파커스. 6쪽 2) 박용후(2018). 관점을 디자인하라. 쌤앤파커스. 161쪽 3) 박용후(2018). 관점을 디자인하라. 쌤앤파커스. 243쪽 4) 박용후(2018). ... 쌤앤파커스 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2. 작가는 무얼 말하는가?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4. 나의 주장 및 근거 5.
보이게 일하라 보이게 일하라고? 왜 보이게 일해야 할까? 매일매일 혁신해야 살아남는 시대. 일하는 방식이 조직의 생존을 결정한다. 망하는 조직의 제1원인은 ‘공유와 협력’을 안하거나 못해서이다.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의 첫 걸음이다. 그럼 왜 공유하지..
도대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무엇일까? 내가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었다. 나는 평소 주변 친구들이 학교성적이 잘 안 나왔다 거나, 친구와의 사이가 비틀어졌을 때 이 책을 보며 마음을 진정 시키는 것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을 보면 마..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일에 대한 열정은 점차적으로 식어버리게 되고, 점점 경력으로서 나를 포장을 하며 그저 하루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과 나태하게 지내고 있는 나의 뒷통수를 때리는 제목의 책이다. 그저 책의 제목인 일을 했으면 성과..
이 책에서 말하는 화살파이냐 종이배파냐를 따졌을 때 나는 화살파이다. 아니 화살파였다. 20대 초반에 대략적인 향후 50년 계획을 세우기도 했었다. ... 그렇다면 나는 지금 종이배파냐? 그렇지도 않다. 너무 신중하지도 않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자주 바뀌지도 않고, 확고한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막연하지도 않다.
∥ 더 많은 것,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에 미치는 도파민형 인간 ∥ 프롤로그 밑을 내려다 볼 때와 달리 위를 올려다볼 때 보이는 것들은 고민하고 노력해야만 쟁취할 수 있는 것들이다. 뇌에서는 이 구분에 따라 사고방식이 극과 극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도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