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馬]’, ‘?다[蹈]’등이 남부 방언에서는 ‘몰’, ‘볿다’ 으로 바뀌었다.1. 玉華宮(옥화궁)시내 횟돈 ? 솘??미 기리 부?니 프른 쥐 녯 디샛 ... 서리예 숨?다시내가 돌아 흐르는 곳에 솔바람이 길게 부는데 푸른 쥐가 옛 기와 사이에 숨는다.[시내] 시내가 「시내(명사) + ?」? 주격조사1) ‘이’는 ‘시내’의 ‘이’ 모음 ... 이 선행하여 동음생략 되었다.[횟돈] 돌아흐르는 「횟돌-(어간) + -ㄴ(관형사형 어미)」? ‘휘돌-’의 옛말? ‘ㄹ’은 후행하는 ‘ㄴ’과 조음위치가 치조로 같고, 비교적 약한 자음
)·숨?다)시내가 횟돈(돌아 흐르는) 곳에 솔바람이 길게 부는데 푸른 쥐가 옛 기와 사이에 숨는다.不知何王殿 遺構)絶壁下부지하왕전 유구절벽하:아디:몯?·리로·다어·느:님?宮殿(궁전 ... 찬고와言溪(언계)ㅣ回遠故(회원고)로松風(송풍)이不歇也(불헐야)ㅣ라시내가 멀리 돌아 흐르고 송풍은 쉬지 않고 부는 구나.:시내횟:돈?)솘??·미기·리):부?니)프른·쥐:녯디샛서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