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시회 때 모시는글예시]벌써 스물일곱 번째로 맞이하는 회원 모두의 마음과 열정이 잠시 머무르는 풍요로운 가을 녘에서 화내고 웃어도 하루는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그러 ...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수묵회원 가족 여러분,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말해야겠지요? 우리 회원 모두는 이러한 공감을 서로 나누면서 글과 그림으로 행복한 사랑을 담아 쓰고 또 ... 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수묵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또 지도 편달까지 내려주신 ○○○ 선생님께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