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조선 후기 인조, 효종, 현종, 숙종 4명의 왕을 모신 송시열(宋時烈)은 본관은 은진(恩津)으로 자는 영보(英甫), 호는 우암(尤菴)이다. ... 아버지는 사옹원봉사(司饔院奉事) 송갑조(宋甲祚)이며 당색은 서인으로 예송논쟁 당시 서인의 영수였으며 경신환국 이후 일어난 노소분열(老少分裂)로 노론의 영수가 되었다. ... 또한, 남북조시대와 당대(唐代)를 거치면서 예는 국가·왕실의 예인 오례(五禮)와 사가(私家)의 예인 가례(家禮)로 분화하였으며, 송대(宋代)에게 성리학(性理學)이 성립되고 주자(朱子
Song Hwan-gi and transformed himself as the successor of Theory of U-am established by Song Si-yeol (宋時烈 ... 또한 송환기의 5대조인 송시열이 수립한 우암학의 계승자로 자처하는 국면으로 이행했던 사실도 주목된다. ... 송시열 이상으로 『주자대전』을 예찬하곤 했던 정국채는 성주에 건립된 노강서원의 사액 문제에도 큰 관심을 표했는데, 이 또한 우암학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과 노론계의 도통 계보를 중시한
김집은 특히 예의 시대성과 합리성을 추구하였으며, 그 형식보다 내실을 중요시하였다. 4) 송시열(宋時烈) 김장생의 문인이었던 송시열은 김장생을 통해 이이의 성리학과 송익필의 예학을 ... 특히 율곡 학파의 전성기는 김집, 송시열, 송준길, 장유, 이유태, 조익, 김경여, 이시백 등의 인물을 문하에 두고 있던 김장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으며, 송시열부터는 다른 ... 율곡 학파는 이이를 시작으로 하여 많은 문인을 거느리고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은 김장생과 송시열이 있다.
‘늘 봄과 같다’는 뜻의 동춘당(同春堂)은 송준길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이곳에 걸린 현판은 선생이 돌아가신지 6년째 되는 해인 숙종 4년(1678)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 현재의 동춘당(同春堂)은 송준길(宋浚吉)이 아버지 송이창(宋爾昌, 1561년~1627년)이 처음 세웠던 건물을 옮겨 지은 것이다. ... 여행객들에게 숙박 장소로 제공하여 살아 있는 역사가 되고 있다. ② 대전 송준길 동춘당 동춘당(同春堂)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등을 지내며 당시 노론의 거두로 활약한 송준길(宋浚吉
(尤庵 宋時烈)의 생애를 다루고, 교육관 나에 생각을 차례로 써 내려가겠다. ... 우암 송시열 제 출 일: 2016년 0월 0일 학 과 : 성 명 : 과 목 : 우암 송시열 “송시열” 그는 역사를 나름대로 공부한 것이 아니면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이거나, 어려워하는 ... 송시열을 송자로 부르는 것은 조선 후기에 송시열을 받드는 유학자들이 그의 위상을 공자와 맹자 등의 반열로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송시열(宋時烈)은 이러한 신념의 중심에 있었다. 송시열은 명이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원했던 ‘재조의 은혜’를 존주양이론(尊周攘夷論)과 연결시켜 조선의 대외이념으로 확립시켰다. ... 예컨대 송시열은 “소국이 대국을 섬기는 것은 천리(天理)이며, 치욕을 참고 원수를 섬기는 것은 인욕(人慾)”이라고 주장했다.
내용 1)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1607~1689) ① 송시열(宋時烈) : 1607 - 1689(선조40 - 숙종15) 본관-은진(恩津)/자-영보(英甫)/호-우암(尤庵)? ... , 167권을 철활자로 간행하여 《우암집 尤菴集》이라 하였고, 1787년(정조 11) 다시 빠진 글들을 수집, 보완하여 평양감영에서 목판으로 215권 102책을 출간한 《송자대전 宋子大全 ... 주변환경이 제대로 보전되었더라면 담양의 소쇄원 못지않은 원림으로 각광을 받았을 만한 곳이다. 3) 송자대전판 (宋子大全板)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로 이 목판은 조선 후기의 대유학자
일만이천봉 [ 일만 이천 봉이라. ] [2] 작자 : 宋時烈(송시열) 송시열(宋時烈, 1607년 음력 11월 12일 ~ 1689년 음력 7월 24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성리학자· ... 조선시대 산의 경치에 대해 노래한 한시 金剛山(금강산)/宋時烈(송시열)/(朝鮮) [1] 시제 : 金剛山 (금강산) 山與雲俱白 하니 산여운구백 [ 산과 구름이 모두 희니 ] 雲山不辨容 ... (宋時烈)이 지은 5언절구의 한시이며 운자는 容, 峰 (2,4구의 끝자)이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선생을 기리는 곳 우암사적공원을 답사하며... 대전 동구 가양동 65번지. ... 이 곳은 우암사적 공원으로 조선 후기 대표적 유학자인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을 기리는 유적지 이다. ?1991 ~ 1997 서원 복원이 되었다. ... 송시열 선생에게 준 털옷은 담비라는 다람쥐 같은 동물 수십 마리를 잡아서 만들어 줬다고 하였다. 임금이 옷을 선물해 줄만큼이면 송시열 선생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임진왜란의 피해를 입어 지금의 신월동인 동천으로 옮겼는데 효종때 ‘월봉’이라 사액되는데, 1671년에 송시열(宋時烈) 등의 건의로 인근의 덕산사(德山祠)에 모셔져 있던 박상( ... (宋時烈) 등의 건의로 인근의 덕산사(德山祠)에 모셔져 있던 박상(朴祥)과 박순(朴淳)을 이향(移享)하였으며, 1673년에 김장생(金長生)과 김집(金集)을 추가배향하였다. ... 확연루에서 눈여겨 볼 것은 네 귀퉁이에 조각된 엄숙한 귀공포와 우암 송시열의 글씨가 새겨진 편액이다.
노론파(老論派) 학자들의 학통을 이어, 이이(李珥)와 송시열(宋時烈)의 사상을 신봉하고 특히 이이의 학설을 옹호하였다. ... 정사 뒤쪽에는 1906년(광무 10)에 세운 후성영당(後聖影堂)이 있는데 주자(朱子), 이이(李珥), 송시열(宋時烈), 한원진(韓元震)의 모사본 에게 글을 배웠고 11세 때에 남당( ... 이러한 의문은 주로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제기되었다. 1678년(숙종 4) 권상유(權尙游)가 주희의 《태극도설해(太極圖說解)》에 있는 "혼연한 태극의 전체가 모든 물체에 각기
동춘당 답사기 우암사적공원의 주인공인 송시열(宋時烈)선생의 벗인 송준길(宋浚吉)선생의 집이라 했다. ...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이 48세가 되던 해인 1653년에 지은 별당이며 그의 호를 따서 ‘늘 봄과 같다’ 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으며 송준길 선생이 돌아가신 6년 후 우암 송시열선생이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671-2 4 연 혁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은 조선(朝鮮) 숙종(肅宗) 15년(1688) 2월 제주도로 유배(流配) ... 주변현황 이 비는 송시열(宋時烈) 선생의 유적비로서 정주시 중앙 도로 변에 인접하여 학생들이 쉽게 역사와 문화재를 이해하는 좋은 장소로서 학교에서 단체로 견학을 하는 곳이며, 인접한 ... 명 칭 : 충 렬 사（忠 烈 祠) 2.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615-1 3. 연 혁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곳이다.
숙종은 기뻐하여 왕자 윤을 세자로 봉하려 하였으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하였다. ... ), 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하게 하였다. ... 그리고 장씨가 장렬왕후(莊烈王后, 1624~1688) 조씨)의 총애를 받으며 장씨의 오라비인 장희재(張希載)와 더불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