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보만들기(DUMBING US DOWN)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 저자 : 존 테일러 개토 옮긴이 : 김기협 출판사 : 민들레 출판일 : 2005년 8월 ... 교육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든 그것은 독창적인 인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어야지, 틀에 맞춘 인간형을 찍어내는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 조직은 사람을 고독하게 만듭니다. 학교의 영역을 확대할 경우, 사회의 해체라는 위험한 문제가 바로잡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될 것입니다.
< 바보 만들기 > 어떻게 살 것인가 수업을 통해 바보 만들기 라는 책을 접할 수가 있었다. ... 바보 만들기는 미국에서 교사 생활을 30년 동안하고 올해의 교사를 3차례나 받은 존 테일러 개토가 연설문을 책으로 쓴 것이다. ... 그리고 바보 만들기에서 얘기하것 처럼 학교 교육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삶, 가정 속으로 되돌릴 순 없겠지만 그 만큼 심각하고 깊게 현재의 교육 문제들을 인식하고 고쳐 나갈 수 있도록
존 테일러 개토,『바보만들기』, 서울: 민들레, 2006, p. 106.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만들기'를 통해 현행 학교 제도와 학교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4학기 째 학교를 다니며 이번 학기처럼 "학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본 적이 ... 일본의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대안학교의 사례와 미국의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학교 개혁에서부터 이번 '바보만들기'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의 진정한
저자는 학교의 숨겨진 교육과정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 이 모습이 바로 개토가 말하는 바보가 되어가는 우리네 학교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그러한 학교에 다녔고 그러한 교육을 받았다는데 분개했다. ... “그럼 그 대학교가서 내 반지나 하나 만들어줘.”
교육이 나가가야 할 방향 「바보 만들기」를 읽고 교육이란 '교육'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되기 전부터 행해지던 일로, 인간을 인간답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 행해져왔으며, 그리고 개인 스스로의 ... 자기만의 공간, 자기만의 시간이 없으며 숙제라는 이름으로 학교 공부가 집에 가서까지도 연장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되돌아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숙제는 항상 따라다녔다. ... 살펴보면, 교사는 아이들에게 결코 체계화되어진 것이 아닌 오히려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들을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 혼란 속으로 몰아넣으며, 아이들은 이런 모든
처음 책 소개를 해 주셨을 때 ‘키노쿠니 어린이마을’과 함께 내 시선을 사로잡은 책이 바로 ‘바보 만들기’이다. ... 이 책의 저자는 "현재의 교육은 바보를 만들 뿐이다. 교육이 커지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된다. 교육을 가족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또한 그들, 교사가 가르치는 것을 기계적으로 외우고 숙제하고 시험을 보며 학생들은‘교과서’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다.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만들기』에 대한 서평 작성하기.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만들기』는 부제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학교의 숨겨진 교육과정이 사실은 '바보 만들기 과정'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 이상으로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만들기』를 통해 교육의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해결책도 찾아보았다.
존 테일러 개토 지음, 김기협 옮김(2005), 바보 만들기, 민들레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릴까? ... 하지만 바보 만들기라는 책은 우리의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단편적인 것이며, 이는 근본적인 교육의 처방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 만들기라는 책은 그 동안 우리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받아들여 왔던 학교 교육에 대한 문제를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생각을 못 하게 하고 현재 교육 제도에 불만으로 가득 차있던 나에게 ‘바보 만들기’라는 책은 나의 갈증을 달래줄 것 같았다. 책의 저자는 존 테일러 개토이다. ... 저자는 학교의 숨겨진 교육과정이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을 한 교실로 몰아넣고 같은 지식을 집어넣어 획일화 시키는 곳. ... 내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개토가 말하는 바보가 되어가는 우리네 학교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개선책으로 신세계의 질서에 맞추는 저녁식사도 제공하고, 오락시간도 만들어주고, 의료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도 보장해 줌으로써 진정으로 총체적인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 커다란 껍데기 인격을 만들어 그 속에 진짜 자기를 감춰 놓는 것이 고칠 수 없는 버릇이 되어서 진실로 친근한 인간관계를 받아들일 줄 모른다는 것이다. ... 이러한 체제하에서 이제는 전문가의 몫이 아니라 민중의 몫이라며 선택권을 넘겨받아 다음 세대에서는 학교의 악몽을 찾아 볼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이 글쓴이의 바램이다.
바보만들기 ‘학교’라는 것의 기존 개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책이었다. 아니,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학교라는 것의 개념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 이러한 나의 모습도 교육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닌가. ... 심지어는 이 수업시간조차 토막내어 종소리만 울리면 수업을 마치도록 만드니,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끊임없이 방해 받아 사그라 들 수 밖에 없다고 말이다.
- ‘ 바보 만들기’ 를 읽고 - 목차 - 1. 학교 = 바보 만들기 교육 2. 신자유주의의 교육 3. 대안 4. 결론 ‘바보 만들기...’ ... 학교가 학생들을 바보로 만든다고? 사실 나는 지금까지 학교라는 곳이 바보를 만드는 곳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 학교가 미치광이 제도라고 하며 바보를 만드는 곳이라고 말하는 개토의 말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1.
존 테일러 게토의 ‘바보 만들기’ 교수님께서 소개 해주신 책 두권 중 ‘바보 만들기’는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가 인재를 길러내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알아야 되는 지식과 경험 등을 미리 가르치는 곳이라고 생각했지 학교라는 곳이 바보를 만드는 곳이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 저자는 제목과 같이 학교가 아이들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이 아니라 학생들을 타락시키고 멍청하게 만든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첫 장에서 ‘교사들의 일곱 가지 죄’라는
내용 '바보 만들기(Dumbing us Down-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 지는가'에서 개토는 현행 학교교육을 '바보를 만들어내는 제도'로 표현하며 그 문제점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 ‘바보 만들기’ (존 테일러 게토 지음. 민들레)를 읽고.. 1. 학교교육의 문제점이란 과연 무엇일까? ... 존 테일러 개토의 '바보 만들기'라는 책은 저자가 직접 교사생활을 해오면서 느껴왔던 교육제도의 문제점에 대하여 냉철한 비판을 가하고 그에 대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2.
아이들의 천재성을 파괴하는 곳, 학교 ‘바보 만들기’를 읽고 이 책은 학교의 이른바 ‘대량교육’이 만들어내는 바보에 대해 지적하고 바로잡기를 원한다. ... 참고문헌 존 테일러 개토 저, 바보 만들기, 민들레 2005 ...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야 할 시간을 온전히 학교라는 곳에 바칠 수밖에 없는 교육 체제가 현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더욱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이다.
- 서 론 - John Taylor Gatto의「바보 만들기」는 학교의 숨겨진 교육과정이 사실은 “바보 만들기 과정” 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John Taylor Gatto의「바보 만들기」에 담겨 있다. ... 이러한 John Taylor Gatto의「바보 만들기」는 나에게 충격과 동시에, 내가 받았던 학교교육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교육과 인간 -‘바보 만들기’를 읽고나서- 처음에 교수님께서 중간고사를 대신하여 ‘바보 만들기’를 읽고 느낀점을 써오라고 하셨을때는 의아해 했습니다. ... ‘바보 만들기’는 교수라는 직업을 가졌었던 저자가 학교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비경제적인지 설명해준 책이었습니다. ... ‘바보 만들기’ 책을 읽고 이러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어서 교육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넓어지고 깊어진것 같습니다.
-평생교육방법론 -강경표 교수님 -덕성여자대학교 사회학과 2학년 20060679 권서은 이 책은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 ...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내가 할 일을 찾아서 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대학교 2학년, 벌써 학교란 곳을 다닌 지 14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 책은 적나라하게 내가 받아 온 교육을 부정하며 비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