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은 한국서지에 설명했습니다.모리스 쿠랑, 조선서지학서론, 탐구당, 1989, p.3, p.33 이렇듯 일찍부터 종이, 인쇄를 ... , 옷을 입다 -책의 장정의 변천- 1.서론 인쇄술은 한국이 중국을 능가했고 유럽보다 앞섰으며, 흔하게 돌아다니던 책의 형태가 상당히 견고하고, 품질이 우수하다고 프랑스 대사관의 모리스 ... https://blog.naver.com/bhjang3/140204047462 강명관,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천년의 상상, 2014, pp.19~20, pp.254~258 모리스
모리스 쿠랑은 프랑스 내에서 거의 전무한 한국학 권위자였다. 때문에 프랑스의 고구려 연구사는 모리스 쿠랑이 전기라고 할 만큼 그의 존재는 실로 독보적인 이들 중 하나였다. ... 때문에 모리스 쿠랑과 같은 젊은 동양학자의 학문적 업적을 평가하기 전에 그의 탐구의식부터 높이 사야할 것이다. ...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모리스 쿠랑이 1935년에 사망하자 그의 한국학 연구를 이어갈 후계자가 없었다. 때문에 한국에 대한 연구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당시 분위기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의 문학을 인정해주었고, 이를 책으로 써서 널리 퍼뜨려준 모리스 쿠랑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모리스 쿠랑처럼 동양학자가 남긴 글이 있는 반면, 다른 관점도 존재한다. 《스웨덴 기자 , 끈적끈적한 바닥에서 온갖 종류의 오물들이 썩어가고 있었다. ... 이 책의 저자인 모리스 쿠랑은 주한 프랑스 공사관의 서기관으로 1년 9개월 동안 서울에서 거주하였고, 그 후 일본 도쿄, 중국 톈진 등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한 다음, 프랑스에 돌아가서는
쿠랑(Maurice Courant), 1894-1901 전 4권 3,821권의 조선의 책을 망라 분류·설명 한국서지학의 금자탑 역사·지리학 레옹 드 로니(Léon de Rosny) ... 대해 가졌던 일반적 반감 나라의 빈곤 때문에 교역에 한계 일본의 불신, 나가사키 항 접근권 거부 가능성 유럽인의삶과문화 학술서적 서지학, 역사·지리학, 언어학 서지학 『조선 서지』 모리스
모리스 쿠랑 생애와 활동이 조명되고, 오국진에 의해 활자를 개별적 분석하기 시작함. ... 서양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보다 인쇄시기가 늦었다. – (한국) 시대에 따른 직지연구의 변화 20세기 초 - 쿠랑의 한국서지 부록에 직지가 수록되고 1931년 조선활자인쇄자료전관목록에 ... 직지는 지금까지 최초의 금속활자 간행본으로 알려진 '42행성서'보다 78년 앞선 금속활자다 각종 언론매체의 관심 1900년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에 의해 소개되었음
그 근거로는 첫째, 모리스쿠랑의 『조선서지』에 경판 30장본만 수록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1980년대 무렵에 만들어졌으며 그 당시 가장 널리 퍼져있던 본으로 볼 수 있다. ... 셋째, 동양문고본을 제외한 경판계열 필사본의 필사 대본은 모두가 판각본이거나 아니면 판각본을 필사한 본이다. 3.1.1 경판계열 판각본 1) 경판 30장본 30장본은 모리스 쿠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