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중간에 있는 몰타(멜리타)섬을 점령한 뒤에는 상업과 식민시 개척에서 가장 힘겨운 경쟁자들인 그리스인들을 지중해 서쪽 절반에서 사실상 몰아낼 수 있었다. 기원전 7세기에 모 ... 했다. 는 카르타고와의 적대관계를 피하려고 한 사람들도 더러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1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나게 만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기원 전 264년 ... 전술을 고안했다.기원전 255년 카르타고 시 남쪽에서 결전을 벌이다 본 곶까지 추격당한 로마군은 결국 패하고 말았다. 살아남은 것은 불과 2천 명이었고 레굴루스도 포로로 잡히고 말
가 이겨 삼니움족은 기원전290년 로마의 복속적인 동맹국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로마는 중부 이탈리아의 강국으로 부상하였다.Ⅵ. 남부 이탈리아의 정복로마가 남쪽으로 팽창하자 마그나그라이 ... 하다.기원전 750년경에 ‘자유로운 도시)’로 출발한 로마는 주변 종족들과의 적대적인 관계와 다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반도의 내적통일을 이루면서 반도 외부 지중해로 팽창을 시도 ... )는 로마에 에트루리아 왕정을 재수립하려고 꾀하였으나, 기원전 506년경 다른 라틴 도시들이 로마를 구하러왔으며 로마는 해방되었고 에트루리아의 세력은 약화되었다.그런데 묘하
원정은 크게 볼 때 실패였다. 그는 기원전 275년에 그리스로 돌아갔고, 272년 그가 죽음으로써, 북쪽으로 피사와 아리미눔(리미니)에서부터 남쪽으로 브룬디시움(보린디시 ... (Umbria)가 또한 있다.Ⅲ. 라틴동맹(The Latin League)과 로마기원전 100년대 초반에 이탈리아人들은 그들 자신들이 여러 새로운 침입자들에 의해서 둘러싸이게 된 ... 에 에트루리아 도시 쿨루시움 출신의 라르스 포르세나(Lars Porsenna)는 로마에 에트루리아 왕정을 재수립하려고 꾀하였으나, 기원전 506년경 다른 라틴 도시들이 로마를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