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란 무색계 4천 중 가장 마지막 단계로 비유상비무상처(非有想非無想)라고도 한다. 3계의 가장 높은 경지에 있어 거친 생각이 없으므로 비상(非想) 또는 비유상(非有想)이라 하 ... 며, 그러면서도 자세한 생각이 없지도 않으므로 비비상(非非想) 또는 비무상(非無想)이라 한다.그러나 싯다르타는 새로운 경지, 더 높은 깨달음을 추구하며 길을 떠나 네란자라 강 근처 ... 높은 경지의 가르침을 받았으나, 그 경지에도 만족하지 못했던 태자는 그 스승에게서떠나고 만다. 웃타카 라마풋타에게배운 경지는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였다고 전한다. 비상비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