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 하지 마십시오.”於是君實遂按劍在手, 怒氣方息。어시군실수안검재수 노기방식이에 이군실은 곧 검을 손에 두고 노기가 바로 식었다.世績曰:“吾非爲利祿而來, 專爲此事, 欲見君等。今天所賜願必 ... 이 아니라 온전히 이 일을 위함이며 그대들을 보려고 했습니다. 지금 하늘이 소원을 반드시 보상을 이뤄주려고 합니다.”叔寶見衆人皆有去鄭之意, 遂出秦王之書, 令衆觀之, 衆人不勝喜悅。숙보 ... 왈 모실부지지진숙보가 말했다. “저는 실제 그 일을 모릅니다.”世績曰:“徐文遠賢明之士, 昔至東都, 見於世充, 卽拜之。或人問曰:‘君見李密, 嘗有傲慢之心, 今一見世充而先拜之, 何也
한다.故鴻範曰, 無偏無黨, 王道蕩蕩, 無偏無頗, 遵王之義, 無或作好, 遵王之道, 無或作惡, 遵王之路.義: 결정된 법칙, 법도.或: 有와 같음.惡: 함부로 위세를 부리다.私: 특별히 한 ... 에 반드시 공적인일을 먼저하니 공적이면 천하가 태평해진다.平得於公.화평함은 공정에서 얻어진다.嘗試觀於上志, 有得天下者衆矣,일찍이 시험삼아 위 사람의 뜻을 보아서 하니, 천하에 대중을 얻 ... 할 때 청하여 노나라를 다스리라고 요청함에 주공이 말하길 도와 법에 이익을 주고 사사롭게 이익주지 말라고 했다.荊人有遺弓者, 而不肯索, 曰,荊人遺之, 荊人得之, 又何索焉?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