者(滿洲語 敎科書)중에서 ‘三譯總解’의 部分만을 音譯과 동시에 滿洲語의 文獻語와 口語와 滿洲語와 한국어와의 比較의 한 短面을 살펴보자.① 滿洲語에서 文獻語와 口語와의 關係에서는찻째 ... 고둘째 : 形態論的인 측면에서 比較가 됨도 알 수 있고셋째 : 滿洲語‘jili’와 한국어 ‘jilida’와 비교됨도 알 수 있다.이상으로 筆者는 ‘三譯總解’의 부분만을 떼어서 比較言語 ... ’과 비교 된다.둘째 : 만주어 ‘urun’은 意味가 ‘며느리’이기 때문에 意味論的인 측면에서 볼 때도 ‘며느리’는 女子로서 成年에 해당된다.5. 結語筆者는 本稿에서 朝鮮時代의 淸學
論)(1777) : 청학서(淸學書). 숙종 30년(1704)에 간행된 팔세아(八歲兒)(1권), 소아론(小兒論)(1권), 삼역총해(三譯總解)(10권),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8권) 등 ... ) : 왜학서(倭學書), 그 중간본(1781)이 간행.⑦ 청어노걸대신석(淸語老乞大新釋)(1765), 중간삼역총해(重刊三譯總解)(1774), 팔세아(八歲兒)(1777), 소아론(小兒 ... 으로서, 않고 정조 연간의 중간본만 전한다. (규장각 소장)⑧ 왜어유해(倭語類解) : 간행 연대와 저자가 확실치 않으나 대략 18세기 초엽, 홍순명(洪舜明)의 작으로 추정.⑶ 18세기
), 중간삼역총해(重刊三譯總解)(1774), 팔세아(八歲兒)(1777), 소아론(小兒論)(1777) : 청학서(淸學書). 숙종 30년(1704)에 간행된 팔세아(八歲兒)(1권), 소아론 ... (小兒論)(1권), 삼역총해(三譯總解)(10권),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8권) 등은 현재 전하지 않고, 그 개간본으로 이들이 전한다. (대영 박물관 소장)⑧ 동문유해(同文類解 ... (譯語類解補)(1775) : 한학서(漢學書)⑥ 개수첩해신어(改修捷解新語)(1748) : 왜학서(倭學書), 그 중간본(1781)이 간행.⑦ 청어노걸대신석(淸語老乞大新釋)(1765
노걸대신석(淸語老乞大新釋)(1765),중간삼역총해(重刊三譯總解)(1774),팔세아(八歲 兒)(1777), 소아론(小兒論)(1777) : 청학서(淸學書). 숙종 30년(1704 ... )에 간행된 팔세아(八歲 兒)(1권), 소아론(小兒論)(1권), 삼역총해(三譯總解)(10권), 청어노걸대(淸語老乞大)(8권) 등은 현재 전하지 않고, 그 개간본으로 이들이 전한다. (대영 ... 한 倭語類解) : 간행 연대와 저자가 확실치 않으나 대략 18세기 초엽, 홍순명(洪舜明)의 작으로 추정.3 18세기1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1729), 이륜행실도(二倫行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