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 ( 遊記 ) 안탕산의 수려한 풍경을 묘사하여 대룡추 폭포를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리고 있음종사성 ( 鐘嗣成 ) 생졸 연대 미상자 자 계선 ( 繼先 ) / 호 축재 ... 化 : 지금 江蘇省에 속함 ) 사람 명나라 가정 ( 嘉靖 ) 연간에 진사 ( 進士 ) 가 되어 일찍이 참정 ( 參政 ) 과 제학부사 ( 提學副使 ) 를 역임 보유일장서 편지 글 권세가들 ... ) / 호 진천 ( 震川 ) / 곤산 ( 昆山 : 지금江蘇省에 속함 ) 사람 유명한 산문가로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학업에 힘써 9 세에 글을 지을 수 있었음 간결하고 소박한 문필로 지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