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알오 立志(입지)를 아니?랴.壁立萬?(벽립만인) 磊落( 뇌락) 不變(불변)?야,??然(교교연) 尙友千古(상우천고) 景(경) 긔엇다 ?니잇고.선비는 무엇을 일삼아야 하 ... ) 三大賦(삼대부)ㅣ 내둉내 行道(행도)?랴.두어라 彼以爵(피이작) 我以義(아이의) 不願人之(불원인지) 文繡(문수)?야世間萬事(세간만사) 都付天命(도부천명) 景(경) 긔 ... 을 끊으랴.韓昌黎는 세 번이나 상서를 올림에, 그 때마다 귀양을 감으로써 벼슬길이 막혔는데, 그것은 나의 뜻에 각기 달랐고,杜子美는 三大禮賦를 올림에 드디어 벼슬길이 트였다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