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儒家)”, “言談者(縱橫家)”, “帶劍者(游俠)”, “患御者(逃避兵 役者)”, “商工業者”는 다섯 가지 사회를 좀먹는 해충이다. 학자(유가), 언담자(종횡가), 대검자(유협 ... 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관계에서 이해관계(利害關係)만을 인정 인간에게 “善心”, “愛心”은 없고 오직 “利己心” 뿐 ∴ 정치제도와 법률의 근거 + 교육관의 토대18한비자의 인간관“군왕 ... 과 신하는 서로 다른 마음을 갖고 있다. 군왕은 자신의 계산으로 신하를 키우고, 신하는 자신의 계산으로 군왕에게 시중든다. 군왕과 신하 사이의 교제는 곧 계산이다” 「군신관계(君臣關係
하였다가 조운선(漕運船)으로 수도에 있는 경창으로 옮겼는데, 왜구들은 세곡(稅穀)들이 모아져있는 조창이나 그를 나르는 조운선을 주로 습격하였다. 임명자, 「高麗末期의 對 日本關係 ... 하고는 군사를 나누어 일방 수비하는 한편 상륙해 각 고을로 흩어져 들어갔다. …-『고려사』 권 114, 열전27, 나세(羅世)편 … 時賊五百, 入鎭浦口維舶, 分兵守之, 登岸散入州郡 ... , 復寇江華, 殺府使金仁貴, 虜千餘人. ….… 왜적이 서주(西州)를 침구하고 이어 부여현(扶餘縣)·정산현(定山縣)·운제현(雲梯縣)·고산현(高山縣)·유성현(儒城縣) 등지를 침구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