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한다. 고향은 압량군(押梁郡) 불지촌(佛地村)이다. 신라 제26대 진평왕 39년(617년)에 태어났다. 어릴 적 이름은 서당(誓幢)이고 어려서부터 매우 영민하여 15세 이전 ... 는데 중요성원효는 그의 「 金剛三昧經論」에서 여래가 설한바 일절의 교법이 일각의 맛에 들지 않은 것이 없다. 일체 중생이 본래 一覺이었지만 다만 무명으로 말미암아 꿈따라 유전
한 곳은 佛地(불지)이며 절은 初開(초개)라하고 자칭 元曉(원효)라 함도 모두 佛日(불일)을 처음으로 빛나게 했다는 뜻이다. 즉, “해가 돋는다. 아침이 시작된다”는 뜻이라 한다 ... ), 華嚴經蔬(화엄경소), 捏槃經宗要(날반경종요), 金剛三?經論疏(금강삼매경론소)가 있다. 그가 70세에 穴寺(혈사)에 입적할 때 아들 설총이 그의 유해를 갈아 산 모습을 빚어 분황사
었다. 압량군(지금의 경산)의 불등을촌에 살았던 아버지는 17관등 중 11위인 내마(奈麻)였다. 신라 26대 진평왕 39년(617)에 현재 경북 경산군 자인면, 당시 押梁郡 佛地 ... 곧바로 일시적 존재 자체를 없다고 하여 부정하지 않고, '모습'이 없지는 않다고 해서 곧바로 불변의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金剛三昧經論』이러한 一心을 통해 俗과 眞이 圓融無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