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악을 들으시고 (경공이 공자께> 정사를 물은 두 가지 일이 있다.公欲封以尼谿之田한대, 晏?이 不可라하니, 公惑之어늘.경공이 니계의 사지를 공자에게 봉해 주고자 하 ... 家臣佛?이 以中牟畔하여, 召孔子어늘, 孔子欲往이라가, 亦不果하시다.진나라 조씨의 자신인 필힐이 중모 땅을 가지고 배반한 다음 공자를 불렀는데, 공자는 가시려고 하다가 또한 결행하지 ... 가 불가하다 하니, 마침내 중지하였다.주)史記에 云 ?書社地七百里라하니? , 恐無此理라, 時則有接輿之歌라.- 《사기》에 이르기를 “서사의 땅이 7백리이다.” 하였으니, 이러한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