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론 등이 있을 뿐이다. 나 을 보면 그 形態的 類型性을 알 수 있다.텨……ㄹ썩, 텨……ㄹ썩, 텨, 쏴……아.때린다, 부슨다, 문허 바린다.태산(泰山) 갓흔 놉흔 뫼, 딥터 갓흔 ... 바위ㅅ돌이나,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나의 큰 힘 아나냐, 모르나냐, 호통 디 하면서,때린다, 부슨다, 문허 바린다.텨……ㄹ썩, 텨……ㄹ썩, 텨, 튜르릉, 콱.二텨……ㄹ썩, 텨 ... ……ㄹ썩, 텨, 쏴……아.내게는 아모것 두려움 업서,육상(陸上)에서 아모런 힘과 권(權)을 부리던 자(者)라도,나 압헤 와서는 못하고,아모리 큰 물건도 내게는 행세하디 못하네.내게는
마땅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최남선이 창조했다는 자유시는 같은 작품이 있다.텨...ㄹ썩, 텨...ㄹ썩, 쏴...아.때린다. 부슨다, 문허바린다.산갓흔 놉흔뫼, 딥태갓흔 ... 바위 돌이나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나의 큰힘, 아나냐, 모르나냐, 호통까디하면서,때린다, 부슨다, 문허바린다.텨...ㄹ썩, 텨...ㄹ썩, 튜르릉,콱{) 『소년』제 1 년 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