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않고 2차 의료기관(병원)에서 곧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 기초생활보장대상자 가운데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의료비 본인부담률이 현행 20 ... %에서 15%로 낮아진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복지부 류근혁 의료급여과장은 “1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 없이 ... )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본지와의 단독인터뷰에서 "기초 수급자를 선정할 때 기준이 되는 부양의무자의 기준을 1촌으로 한정하고 부양 능력 판정기준을 완화할 방침"이라면서 "이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