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반응에 관한 과학상식

소개

불꽃반응에대한 기본 배경지식과 관련한 주제의 보고서 작성본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화려한 불꽃놀이의 원리
2. 과학자에 의하여 연구되기 시작한 된 불꽃반응
3. 불꽃반응을 관찰하는 데에 필요한 분광기
4. 원소를 태우는 수단
5. 불꽃반응 실험과 관련된 과학사

본문내용

불꽃의 안쪽은 공기와 혼합된 가스가 연소를 하여 일산화탄소, 수소,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의 혼합물이 되는데, 환원성이 있으며 환원염 또는 속불꽃이라고 한다. 환원염의 온도는 아래쪽에서 300℃, 선단에서 1,500℃이다. 불꽃의 바깥쪽은 수소나 일산화탄소가 주위의 공기와 반응하고 연소하여 이산화탄소가 수증기가 될 때 산화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산화염 또는 겉불꽃이라고 하며, 온도가 높아 선단에 가까운 곳에서는 1,900∼2,400℃에 이른다. 그림은 분젠버너를 개량한 것인데, 테클루 버너라고도 한다.

5. 불꽃반응 실험과 관련된 과학사

⊙라부아지에[연대 AD. 1799 원소]

라부아지에(Lavoisier, 1743∼1794프랑스의 화학자)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문학을 사랑하여 처음에는 각본을 쓰기도 하였다. 그는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변호사가 되었지만, 그 후 점점 자연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과학의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를 정열적으로 하였다. 라부아지에가 과학 발전에 큰 업적을 이룩하기까지는 그의 아내의 도움이 매우 컸다고 한다.
현명하고 정숙한 그의 아내는 논문을 정리하는 일, 외국 서적을 번역하는 일, 실험을 준비하고 정리하는 일 등을 봉사적으로 도왔다고 한다.
라부아지에는 그의 아내의 도움을 받아 질량 보존의 법칙, 원소의 이름붙이기, 연소설, 원소의 개념 확립 등, 화학을 일관성 있게 체계화하는데 공헌이 컸으므로 `화학의 아버지`로 존경받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