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0k

소개

과학과 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과학과기술의 양명성의 대하여 현재상황에 대한 설명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과학과 기술0k

1. 과학·기술은 한 몸
1) 분리 안 돼 과기부 폐지는 최악의 선택
2) 구시대적 발상
3) 한국은 중앙집중식이 맞아
4) 대안은 없나

2. 과학과 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3. 과학과기술의 양면성의 대하여 현재상황에 대한 설명

참고자료

본문내용

과학과 기술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 인간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데 있어 절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는 인간에게 편리한과 이로움을 주어 서로 상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인감의 불편함을 제거해 주는 고마운 것이다. 과학의 발달에 따라 기술도 점점 발달해 최첨단의 기술까지 이어지게 된다. 문화 예술 분야에도 과학기술의 도입은 필연적인 것이 되었으며, 인간 복제화의 성공으로 신성시했던 인간의 존엄성에 강한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학은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에 이르렀으며, 과학에 대한 연구가 점차 거대화 조직화된 반면 과학기술은 양면성을 지니게 되었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이미 전문가들이 예견한 위험사회현상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급기야 우리 사회는 자연생태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일찍이 자연과학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하는 인간의 자의적인 노력과 환경 친화력을 지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시작되었다. 인구증가의 필연성에 따라 생산성 증대와 생산기반의 급진적 변화와 선진기계화로 대량생산시대를 맞이한 지 이미 오래다. 노동의 가치와 신성함은 이제 에덴의 추억으로 기억될 뿐이다. 물론 자연 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물질의 풍요와 편의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그 이면에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우리의 생명과 자연의 파괴를 담보로 삼고 있다면, 얼마나 놀랍고도 위험한 일인가? 근대 서유럽 문명이 자연의 법칙을 적절히 해명하고 그 응용에 빛나는 성과와 가치를 거두었다고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담보로 삼고있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삶의 방향과 의식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1. 과학·기술은 한 몸

1) 분리 안 돼 과기부 폐지는 최악의 선택
대통령직 인수위의 과학기술부 폐지는 최악의 선택을 했다.행정학자와 과학자들이 바라보는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에 대한 시각이다. 인수위의 안대로 확정된다면 과학기술의 속성상 그 후유증이 10~20년 뒤 심각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연구를 중단하더라도 당장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10~20년 뒤 기술이 필요할 때에는 큰 구멍이 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수위가 과학기술부를 쪼갠 것을 놓고 연일 과학계가 들썩이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과학기술부 폐지가 가져올 영향과 대안을 찾아본다.

참고자료

· 김진, 철학의 현실 문제들
· 이명화, 전북대평생교육원 수필창작반(야)
· http://www.gulnara.net
· http://amost.kgw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