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요금제 분석(SKT,KTF,LG).hwp
- 최초 등록일
- 2009.02.07
- 최종 저작일
- 2008.12
- 1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각각의 통신사에 대해 핸드폰 요금제를 미시경제학의 실사례 측면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으며 기본요금제 뿐만 아니라 기타 요금제, 그리고 추가 상품까지 모든 측면에서 이익성과를 비교 분석한 자료입니다
p.s> 이 자료는 “핸드폰 요금제 분석(SKT,KTF,LG).ppt”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목차
1. KTF의 요금제도
2. SK텔레콤의 요금제도
3. LG텔레콤의 요금제도
본문내용
*KTF의 요금제도
KTF 표준 요금제는 일반통화의 경우 구 표준 요금제와 신 표준 요금제로 영상 통화의 경우 Show 표준요금제로 나뉜다. 구 표준요금제는 기본료 13,000원에 무료통화 10분이 제공된다. 통화요금은 10초단위로 나뉘며 적용되는 요금제도 시간마다 다르다. 우선 12-24시는 평상요금으로 분류되며 10초에 18원(KTF 가입자간은 17원)이고 06-12시는 할인요금으로 분류되어 10초에 14원이다. 24-06시는 심야요금으로 분류돼 10초에 1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신 표준 요금제는 기본료 12,500원에 무료통화 5분과 발신번호 표시가 무료로 제공된다.(발신번호 표시는 1,000원의 부가요금 제도다.) 통화 요금은 역시 10초 단위 이며, 24시-19시 사이는 평상요금으로 10초당 18원, 19시-24시 사이는 할인요금으로 10초당 15원의 요금이 부과 된다. Show 표준요금제는 기본료 13,000원에 발신번호 표시 무료, 영상통화 3분 무료 무선 데이터 무료통화 2,000원, 통근시간(05-09시)에 사용한 데이터 통화료 50%할인의 혜택이 있다. 통화요금은 국내 음성통화는 10초에 18원, 영상통화는 10초에 30원 이다.
가장 기본적인 요금제로 KTF 측에서는 통화량이 많지 않거나 하루에 2-7회 정도 통화를 하는 고객에게 권하고 있는 제품이다. 심야 할인이 필요 없다면 신 표준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이익이다. 발신번호 표시를 이용한다는 조건하에 심야 통화를 31분 이상 한다면 신 표준요금제 보다는 구 표준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이익이다. (구 표준 기본료 13000 + 발신번호 요금 1,000원 = 1,4000원, 신 표준기본료 12,500원; 따라서 1,500원의 기본료 차이가 남. 심야에 구 표준요금제는 초당 10원 분당 60원의 요금이 나오고 신 표준요금제는 초당 18원 분당 108원의 요금이 나오므로 심야 통화 31분 이상 사용 시 구 표준 요금제가 이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