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립 종류 및 어드레스, 테이크어웨이, 스윙

소개

레저스포츠 시간 골프에 대한 레포트입니다..A+받은 자료입니당..

목차

1. G R I P
(1) 오버랩핑 그립(overlapping grip)
(2) 인터록킹 그립(interlocking grip)
(3) 내추럴 그립(natural grip)
2. ADDRESS
3. TAKE AWAY
4. BAKE SWING
5. DOWN SWING
6. EPILOGUE
(1) 임팩트
(2) 스탠스
(3) 톱 오브 스윙
(4) 팔로우 스로
(5) 골프스윙의 원칙

본문내용

그립에는 세 가지 타입이 있다.
101. 오버랩핑 그립(overlapping grip)
가장 보급되어 있는 그립.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얹는 것이 특징으로 거리와 방향성 양쪽에 뛰어나다.
102. 인터록킹 그립(interlocking grip)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에 찔러 넣는 그립. 거리가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손이 작은 사람 등에게 특히 적합하다.
103. 내추럴 그립(natural grip)
야구의 배트와 마찬가지로 쥐는 그립. 안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별로 보급되어
있지 않다.
먼저 매직으로 오른손과 왼손에 사진 1,2,3과 같이 선과 점을 그려 줍니다.
사진 5, 8과 같이 매직으로 그렸던 선이 안보이게 왼손으로 그립을 잡습니다.
오른손도 마찬가지로 매직으로 그렸던 선이 안보이게 샤프트에서 시작하여 천천히 그립 부분으로 내려와 잡습니다.
사진 12와 같이 양손에 그렸던 점이 겹치게 그립을 잡습니다.
200. ADDRESS
어드레스 자세의 기본은 ‘의자에 걸터앉으려다가 도중에서 그만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양다리를 어깨 폭으로 벌리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의자에 걸터앉으려고 엉덩이를 떨어뜨려 간다. 당연히 앞으로 구부러지지만 등골은 편 채 구부려서는 안된다. 무릎은 적당히 구부린다. 여기까지 오면 양팔꿈치, 양무릎을 가볍게 안쪽으로 조른다. 이때 몸의 각부분을 살펴보면, 우선 팔의 모양이 우선 눈에 띈다. 왼팔은 팔꿈치를 구부리지 않고 똑바로 편다. 오른팔은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서 여우를 갖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어깨는 오른쪽이 약간 처진다. 양어깨를 연결한 선과 양팔은 거의 삼각형을 만든다. 이 삼각형은 팔로우 스로까지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스윙의 기본이다. 이때 체중의 중심은 양발의 엄지 뿌리에 두도록 한다.
300. TAKE AWAY
백 스윙의 첫 단계(양손이 허리 높이에 오는 쯤)를 테이크 백이라고 부른다.
테이크 백은 비구선을 따라서 똑바로 당기는 것이 요령이다. 그것도 가능한 낮고 길게 당긴다. 무심코 클럽을 들어 올려 버려서는 스윙 업은 커지지 않는다. 스피드는 천천히 어드레스 때 만든 어깨와 팔의 삼각형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끌어 당겨 간다. 항상 느긋함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400. BAKE SWING
백스윙 시작단계에서 왼팔과 클럽을 될 수 있는 한 목표로부터 멀리 뻗도록 하데 체중은 오른발의 안쪽에 두며 목 뒤가 어드레스와 같도록 한다. 백 스윙 후반에서는 양팔을 되도록 높이 올리는데 이때 그립은 늦추지 않는다. 이것은 어깨의 회전을 보다 충분히 하여 목표와 직각이 되도록 돕는다.
500. DOWN SWING
다운 스윙이라고 하는 것은 클럽을 치켜 내리는 동작을 가리키는 것이다. 어드레스부터 톱에 이르기까지 몸은 어떤 순서로 회전해 갔는지를 떠올려 본다. 클럽의
이동에 따라서 손, 팔, 어깨, 허리, 무릎으로 상반신부터 하반신으로 비틀려 갔음을 알 수 있다. 다운 스윙은 그 반대의 순서로 몸을 제자리로 되돌리는 것이다. 즉,
무릎, 허리, 어깨, 팔, 손으로 역회전해 가는 것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힘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왼발을 힘껏 버티는 것이다. 또한, 다운 스윙은 하반신이 주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은 가장 늦게 되돌아온다. 그것을 확실히 실시하기 위해서는 왼팔이 리드 역을 해야 한다. 무릎은 어디까지나 펴지 말고 약간 구부리는 정도의 느낌으로 단숨에 치켜 내리는 것이 요령이다.
600. EPILOGUE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