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발렌베리 기업의 차이점과 해결방안

소개글

삼성과 발렌베리 기업의 차이점과 해결방안을 만든 ppt 자료입니다.

목차

결정기구
경영방식
경영성
구조조정 방식
지분구조

본문내용

발렌베리
1856년 스톡홀롬
엔실다 은행(SEB)창업
1917년 크누트앤엘리스
발렌베리재단 설립
1946년 사브(Saab)에 투자해
철도사업 매각후 항공사업에
집중
1980년대 지주회사
인베스터를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회사로 탈바꿈
인베스터 사모회사로 변신
발렌베리 가계도
이건희
이재용
1994 ~ 1995년
61억 4000만원
( 13억 증여세 )
1995 ~ 1996년 비상장 주식 구입 상장 후 매도
1996 ~ 1998년 저가발행된 CB구입 주식전환
제일제당을 제외한 기존 주주들 인수포기
48 억 원으로 에스원,
삼성 엔지니어링 구입
상장 후 팔아 539 억 차익
여동생 3명과 에버랜드 CB 인수
주식 전환으로 이재용씨 지분율 20.7%, 4남매 지분율 50.21%
정경유착
삼성
-불법 정치자금을 통한 정경유착
-인맥관리를 통한 정경유착(삼성 네트워크)
발렌베리
-사회민주당과의 인적네트워크 형성 및 전폭적인 지지
삼성과 발렌베리의 경영 -인베스터와 구조조정본부
삼성구조조정본부는 법적인 실체가 없다.
구조조정본부는 모든 것이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다.
인베스터는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인베스터의 이사회는 자회사의 전문경영자들에게 개방
이건희 회장의 공식직함은 그룹회장이 아니라 삼성전자 회장이며,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 역시 공식적으로는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구조조정본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공식적으로는 계열사들에 적을 두고 있다.
삼성그룹의 핵심적인 경영정책들이 아무런 외부의 견제장치나 검증절차 없이 소수에 의해 `비밀리`에 결정되고 추진되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윈회에서 한때 구조조정본부에 정보공개의무를 부가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반발에 밀려 `권고사항`으로 그치고 말았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공개기업으로서 외부투자자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경우 인베스터의 주가에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다
이들의 참여 하에 보다 실질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는데,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최상층부에서는 `투톱 경영`을 통해 그리고 지주회사인 인베스터에서는 공개된 이사회를 통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순환 출자와 차등주
발렌베리 - 차등주제도
삼성 - 순환출자
순환출자와 차등주 공통점
소유지분에 비해 더 많은 영향력 갖게 해 줌
순환출자와 차등추 차이점
순환출자는 복잡한 출자관계를 통해 공동운명체
차등주는 개별 기업 차원에서만 영향
삼성 그룹 장악
순환출자는 재벌이 계열기업에 대한 지배권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a계열사가 b계열사에게, b계열사가 c계열사에게, 다시 c계열사가 a계열사에게 출자한다. 즉, 자본을 증식하지않고 일정액의 자본을 돌리고 돌려서 각 계열사에 대한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1주당
10명 의결권

참고 자료

존경 받는 기업 발렌베리가의 신화
http://holzweg.egloos.com/tb/1784884
http:// café.naver.com/gaury/6377

Holzweg.egloos.com

아시아 경제 (newsva.co.kr)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