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하는 SK텔레콤의 `되고송` 에 대해서

소개

생각대로 하는 SK텔레콤의 `되고송` 에 대해서에관한 글입니다. 수정없이 제출가능합니다.

목차

★컨텐츠의 선정 이유
★컨텐츠가 뜬 이유
★컨텐츠의 영향
★컨텐츠의 창구효과
★ `되고송` 에 대한 나의 시각

본문내용

★ `되고송` 에 대한 나의 시각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는 `되고송`. 보고서를 쓰면서, 작지만 강한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되고송은 나 역시도 특히 베이징 올림픽 때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 중의 하나였다. 연예인 야구단이 나와서 부를 때는 재미있다며 CF를 보고, 수영 선수 박태환이 나왔을 때는 멋있다, 귀엽다 하면서 CF를 봤던 기억이 난다. `솔미파라솔` 이라는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한 다섯 개의 음에서 시작했던 `생각대로 T` 의 광고는 TV와 라디오, 각종 매체를 통해서 거침없이 퍼져나갔고, 다양한 CF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비록, 광고음악이라는 것이 다른 영화, 애니메이션 보다 많은 창구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되고송은 특별히 많은 거시콘텐츠가 없어도 사업주 입장에서는 많은 수익을 거둬들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창 되고송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동안에 SK텔레콤 가입자의 수가 증가해 다른 두 통신사가 고전을 했다는 신문기사만 봐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음악이라는 장르에 맞게 벨소리, 컬러링, 뮤직비디오, 온라인게임 등을 만들어낸 되고송은 음악이라는 장르적 한계에서 만들 수 있는 미시콘텐츠는 거의 다 만들어낸 콘텐츠 인 것 같다.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로고를 바꾸고, 직접적인 광고 문구 없이 노래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신들을 `긍정` 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로 홍보하고, 상품들을 광고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