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을 보고나서

소개

고려대학교 일본문화의 이해시간에 작성한 자료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성적은 A+입니다.
후회하시지 않을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본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을 보고나서
피아노의 숲(일본어: ピアノの森)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잇시키 마코토 작품의 일본 만화이다. 만화를 통해 많은 감명을 받은 나로서는 이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원작을 얼마나 맛깔나게 재해석할 수 있을기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게 되었다. 대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동경에서 전학 온 아마미야 슈헤이는 할머니의 간병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 시골마을로 전학을 오게된다. 동경에서 전학 온 슈헤이는 시골학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또한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슈헤이는 금새 모든 학생들의 선망이 대상이 된다. 그러던 중 천방지축에 겁도 없이 덩치 큰 친구들에게 덤비곤 하는 이치노세 카이라는 같은 반 친구를 알게 되고 그를 통해 숲 속에 고장난 피아노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 모두가 숲에 버려진 피아노를 소리가 나지않는 고장난 피아노라고 여기지만 카이만큼은 고장나지 않고 소리가 난다며 친구들과 늘상 다툼을 일삼는다. 이처럼 천방지축이자 외톨이인 카이에게 숲 속에 버려진 고장난 피아노가 유일한 친구이다. 그러던 카이는 전학을 온 아마미아 슈헤이가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있는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피아노 연주를 들려달라고 부탁을 하게되고 슈헤이는 자신의 집에서 카이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준다. 슈헤이의 연주를 듣게 된 카이는 그 보답으로 어느 날 밤 슈헤이를 데리고 숲 속의 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그를 데리고 간다.

참고자료

· 직접 작성 및 각종 참고자료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