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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의 본질과 대처방안

식량위기에 관한 논문입니다. 식량위기의 근본적인 원인과 실태, 그리고 대처 방안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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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08.11.19 최종저작일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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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의 본질과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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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식량위기에 관한 논문입니다.
    식량위기의 근본적인 원인과 실태, 그리고 대처 방안을 담았습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식량 위기의 본질
    2. 식량 위기의 원인
    3. 식량위기의 대안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인구는 억제되지 않을 경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식량생산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할 것” 이라고 경제학자 토마스 맬서스(1766-1934)는 말했다. 인류의 식량 위기의 재앙을 인구폭발로 점철되리라 생각했었던 맬서스의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지만 다행히 화학비료의 개발, 농약, 다수확 신품종의 개발 등 녹색혁명 등이 일어나 곡물생산량 또한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지구의 저편에는 굶주림과 헐벗음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인류는 역사적으로 기아에서 자유로웠던 적이 없다. 인구의 증가에 대한 식량의 위기는 단순히 녹색혁명으로 치유되는 성질이 아님이 지금에서야 밝혀지는 것 같다. 실제로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의 1984년 평가에 따르면 당시 농업생산력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지구는 120억의 인구를 거뜬히 먹여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질을 보면 그러한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2000년 이후 세계 전체 곡물의 수급추이를 보면 2000/01년에 생산량 1,839.80(단위:백만톤) 대비 소비량 1,869.70으로 소비량이 생산량을 상회함을 볼 수 있다. 물론 재고량이 있기에 공급량은 소비량보다 많을지라도, 해마다 소비량이 생산량을 넘어서는 결과가 이어진다면 곡물 수급의 상황은 심각한 사태로 치닫을 수 있다.
    19세기 후반 산업혁명은 인류의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 와 인구폭발을 유발시켰으며 그로 인한 자연의 무분별한 개발과 훼손이 뒤따랐다. 결론적으로 식량수요는 급증했으며, 공업용지의 개발은 농지부족을 야기시켰고, 토지생산성은 한계에 달했다. 물 부족도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자연은 이러한 인류의 만행에 여러 차례 재앙의 경고를 보내고 있다. 기후의 변화는 농어업 경제에 큰 영향을 끼쳤다. 더 이상 자연은 인류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을 듯 하다.
    한편 산업혁명은 빈부의 격차 또한 더욱 심화시켰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의 경제적 격차는 해마다 커지고만 있다. 이는 분배의 문제를 심각하게 유발시킨다. 말하자면 넉넉한 식량이 있어도 결국 경제력을 가지지 못한 자에게는 식량이 분배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기아국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수단, 르완다, 캄보디아, 필리핀, 북한 등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다.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2006년 로마에서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2005년 기준으로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1명씩 굶어 죽어 가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7분의 1에 이르는 8억 5,000만 명이 심각한 만성적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특히 블랙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현재 전인구의 35퍼센트가 굶주림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져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불어 닥친 바이오에너지 열풍은 물론 화석연료의 대체제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바이오에너지의 원료는 곡물이다. 이 또한 식량위기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 단순히 먹거리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편면적인 사실을 넘어 곡물가격의 상승, 자연훼손 등 훨씬 더 심각한 문제점을 유발한다는 점이다.

    참고자료

    · 레스터 브라운 『풀하우스-인구, 식량, 환경』
    · 레스터 브라운 『식량대란(실태와 극복방안)』
    · 권영근 『위험한 미래』
    · 빌 게이츠 [논문:프랑켄푸드가 미래의 식량이 될 것인가?]
    ·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존 험프리스 『위험한 식탁, 이대로 먹을 것인가?』
    · 댄 모건 『식량의 무기화』
    · 농협경제연구소 권웅,김태성 [논문 : 바이오연료 산업의 성장과 농협의 대응과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신용광 [논문 : EU, 바이오연료 생산 및 이용동향]
    · 삼성경제연구소 강희찬 [논문 : 바이오에`탄올의 개발현황과 미래]
    · 외교통상부 주브라질대사관 [2004.07.23, 브라질 주요 정치.경제동향.]
    · [2008년 4월 9일 ‘곡물가 상승:정책 대안과 세계은행의 대응 보고서]
    · T. R. 맬서스(1766∼1834) 『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 자료:USDA, Agricultural Outlook, 1985∼2003(1980/81∼2001/02)
    · USDA, World Agricultural Supply and Demand Estimates, WASDE(2003/04~2005/06)
    · FAO. 『2006년 10월 30일 세계식량불안백서(SOFI)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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