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VS 온라인게임

소개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설명과 비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바일게임 VS 온라인게임★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게임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과거 오락실의 게임이건 현재의 컴퓨터로 즐기는 게임, 핸드폰으로 즐기는 게임이던지 말이다. 이러한 게임은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게임 산업으로써 외화획득, 타 산업발전의 영향력 등 많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최근 게임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단연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이다. 이 두 게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이미 수많은 경쟁 속에 지금도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모바일 게임은 휴대전화로 실행되는 것과 휴대용 게임기라는 별도의 플랫폼을 통해 실행되는 것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그러나 휴대용 게임기로 실행하는 게임들이 최근 핸드헬드 게임으로 구분되면서, 모바일 게임은 휴대 전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두루 이르는 말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1999년 컴투스(Com2s)가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국내 모바일게임의 역사는 어느덧 10년을 넘어섰다. 초창기 이후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밀리언셀러(100만 다운로드) 시대를 가져왔다.
초창기 모바일 게임은 아주 단순한 게임에 불과했다. 추억 속에서만 존재했던 소위 오래된 게임들이 대부분이었고, 주위 반응 또한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컴투스를 비롯한 게임빌, 넥슨 등의 사업자들은 꾸준히 연구 및 개발을 하였고, 현재의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모바일 게임은 각 이동통신사 별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SKT(gnex, skvm), KTF(brew), LGT(midp) 등이 그것이며, 현재는 WIPI라는 통합 플랫폼으로 변환하고 있다. WIPI라는 통합 플랫폼으로 변환 후에 모바일 게임은 기존보다 높은 품질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갖게 되었다. 또한 핸드폰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모바일 게임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