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 관절염

소개

관절염의 보건교육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계획안
세부목표1
세부목표2
세부목표3
세부목표4
세부목표5
세부목표6
세부목표7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건강수명이라는 개념이 중요시하게 대두되고 있다. 건강수명이라는 것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활동을 하며 건강하게 산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보다 중요한 지표로 인용된다. 건강수명은 종래 발표해 오던 평균수명에 삶의 질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반영시킨 것으로, 질병의 경중에 따라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나빴던 햇수를 산출하여 이를 전체 평균수명에서 뺀 것이다. 한국인 건강수명은 65세로, 세계 191개국 중 51위이다. 제1위는 일본으로 74.5세였으며, 2위는 73.2세인 오스트레일리아, 3위는 73.1세인 프랑스, 4위는 73세인 스웨덴이었다. 건강수명이 가장 짧은 국가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25.9세였다. 니제르와 말라위는 각각 29.1세와 29.4세로,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가 짧게 나타났다. 2005년 통계청 기준으로 한국인 평균수명은 78.63세로 남자 75.14세, 여자 81.35세 있다. 건강수명이 65세인 한국인은 일생 중 거의 10년이 넘는 기간을 질병이나 부상 등의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정부는 21세기 보건정책의 기본목표를 삶의 질적 향상·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두고, 2010년까지 한국인 건강수명을 72세로 연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85.9%가 만성질환을 한 가지 인상 지니고 있으며 그 만성질환으로 관절과 만성요통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노인의 약 38%가 골관절염을 지니고 있다. 아무리 평균수명이 늘어난다고 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적고 인생의 마지막10년을 질병과 같이 살아간다면 진정한 평균수명연장의 의미가 무색할 것이다. 이에 따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관절염
의 예방이 필요하고, 관절염이 있더라도 그것을 관리해가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자료

· 김금순 외, (2001), 재가노인간호, 신광출판사
· 김주희 외, (1996), 노인간호학, 현문사
· 이은옥, 관절염환자를 위한 신전운동과 수중운동, 신광출판사
· 이은옥, (1998) 관절염환자의 자기관리, 신광출판사
· 서문자 외, (2000), 통합적 재활간호, 신광출판사
· 윤혜상 편저, (1999), 노인간호학, 청구문화사
· 최영희 외, (2000), 개정판 노인과 건강, 현문사
· 조주연, 노인의학개론 Geriatric medicine,한국의학
· 테오도사키스, 제이슨, 관절염 치료법, 집사재
· http://www.medcity.com , http://healthcare.joins.com, http://www.health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