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생활) 속에서 과학(화학)이 적용된 사례를 레포트 작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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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생활) 속에서 과학(화학)이 적용된 사례를 레포트 작성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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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본 영화는 스파이더맨 3 이다
그 중 샌드맨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


샌드맨은 피터파커의 삼촌을 죽인 진범으로 나온다.
감옥에서 탈옥 후 경찰한테 쫒기고 있는데 방사능 실험장에 떨지는데
밑에는 모래판이 있고 3~4개의 기다란 기계가 돌아가면서
샌드맨은 모래로 변하고 원래 죽을뻔했지만
딸의 사진을 본 뒤 의지로 샌드맨으로 태어난다.

내가 말하고 자 하는 것은 이제부터이다
이 장면 모래를 분명 부셨다(?) 하지만 샌드맨의 형채는 그래로 이다
원래 모래는 점토와는 달리 양분을 보유 ·공급하지 않는다. 반면에 기계적으로 식물을 받치고, 틈이 있으므로 공기나 물이 잘 통과한다.

또 지름 2~0.02㎜ 사이의 암석편, 광석편의 총칭이다. 2~0.2㎜까지의 모래를 조사(粗砂), 0.2~0.02㎜사이의 모래를 세사(細砂)라고 한다. 광물조성, 성인, 퇴적장소에 따라 나누기도 한다. 즉 모래는 여러 가지 돌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휩슬려 깎이고 깎인 것이다

모래로 모양을 낼려면 물을 접착용도로 써서 모양을 잡아야 된다
하지만 영화에서 보면 샌드맨은 물을 맞으면 사라져버린다
그러면 샌드맨은 물을 전혀 흡수하고 있지 않다는 말인데... 모래의 크기로 봐서는
그렇게 큰 알갱이들을 붙여서 모양을 만들 만한 물질이 없다
또 다들 섞이고 섞인 돌이라서 분자구조 자체도 알갱이 하나하나 마다 다 다르다
영화에서처럼 방사능으로 인한... ~~으로 내세우지만
물처럼 수소결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자내 인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방사능 하나 가지고 저런 말도 안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니 ....
결론을 말하자면 모래로 그냥 형체를 만들 수 없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