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전트빌(Pleasantville)

소개

평볌한 영화감상문입니다.분량은 작지만 내용은 충실합니다
트루먼쇼와 비교해봤음

목차

1.줄거리
2.제작노트
3.감상평

본문내용

플레전트빌은 편안하고 친근한 90년대 평범한 가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데이비드(Tovey Maguire)와 제니퍼(Reese Witherspoon)는 이혼한 가정의 쌍둥이 형제이다. 그들은 한번도 곁을 떠나본 적이 없는 엄마와 살고 있다. 어느날 밤 신비로운 텔레비전 수리공(Don Knotts)이 나타나고 그리고 데이비드에게 특별한 리모콘을 준다. 후에 데이비드는 그가 제일 좋아하는 쇼인 플레전트빌을 24시간동안 보는데 전념하고 그와 여동생은 채널권을 가지고 다투는데 그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갑자기 그들은 있던 집이 아닌 곳에 있게 된다. 사실상, 그곳에는 색깔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50년대의 흑백 세상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 곳은 항상 72도이고, 비는 오지 않고, 신성모독에 대한 발언은 할 수 없고, 섹스는 금기시 되고, 화장실도 없다. 정규 사전에 `선정적인`, `신랄한`, `고함치다` 라는 단어 또한 없다. 데이비드는 이 사건 속에서 그 변화를 즐긴다. 무엇보다도 플레전트빌은 그의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면에 제니퍼는 자신의 회색 빛 피부를 보며 너무 창백해!라고 소리지르며 끔찍해 한다. 그녀는 즉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녀는 조지라는 완벽한 아빠와 베티라는 완벽한 엄마를 가지는 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들어온 차원의 문은 들어올수 많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데이비드와 제니퍼는 그들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그러나 곧 데이비드와 제니퍼의 근본적인 이상은 그들의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모범규칙은 조금씩 변화해 간다. 색상들이 흑백 광경에 점을 찍기 시작한다. 질투, 분노, 열정이 나타난다. 가정의 진부한 유토피아가 발전이 시작했다고 평가한다.
플레전트 빌에서 가장 사람들은 놀라게 하는 것은 다른 두 종류의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는들의 대비, 어떤 꿈이든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어두운 도시의 광경이다. 색상은 의미심장하고 강렬하게 사용된다. 흑백 한 가운데 보이는 붉은 장미나 푸른 잔디 속에 홀로 서 있는 단색의 사람들이 보이는 충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