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 역사와 문화-

소개

-한국 근현대사 역사와 문화-
-남산 답사 보고서-

목차

※ 답사[踏査, exploration]의 정의
※ 남산
<다시 공부해 봅시다!>
⑴ 남산도서관
⑵ 백범광장
(3)안중근의사기념관
(4)조선신궁
⑸조지훈 시비
⑹와룡묘
⑺ 조선통감부(조선총독부) 자리
⑻ 총독관저 자리
⑼ 중앙정보부 자리
⑽ 남산골 한옥마을
※ 그 밖에 볼거리
※ 자료출처

본문내용

※ 답사[踏査, exploration]의 정의
→유적지․명승지 등 조사할 대상이 있는 현장에 가서 살펴보는 일.

※ 남산
° 해발 265m 이며,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조선조 태조(이성계)가 1394년 풍수지리에 의해 도읍지를 개성에서 서울로 옮겨 온 뒤에 남쪽에 있는 산이므로 "남산"으로 지칭 되었고 풍수지리상 안산으로 중요한 산이었음.
°산꼭대기에는 조선시대 이래 국사당(國祠堂)·봉수대(烽燧臺)가 있었고, 임진왜란 때는 북쪽 산허리에 왜장(倭將)들이 왜장대(倭將臺)라고 한 성채를 쌓았던 일이 있었음,
°8·15광복 전까지 오늘날 분수대 광장 주변에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경성신사(京城神社)·조선신궁(朝鮮神宮) 등이 있었다. 오늘날은 조선 태조(太祖) 때 쌓은 성벽만이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음
<다시 공부해 봅시다!>
<태조 이성계> 조선의 제1대 왕(재위 1392∼1398).우군도통사(右軍都統使)로서 요동정벌을 위해 북진하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우왕을 폐하였다. 막강한 권력으로 전제개혁을 단행하였고 신진세력의 경제적 토대를 구축하여 조선(朝鮮)을 세우고 도읍을 한양(漢陽)으로 옮겨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졌다.
⑴ 남산도서관
<서울특별시 남산도서관>° 1922년 7월 1일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부고시 제19호로 경성부립도서관규정을 제정하고 1922년 10월 5일 명동2가의 구한성병원을 개수하여 경성부립도서관으로 개관
° 1927년 5월 소공동의 대관정 건물로 이전하고, 1928년 6월 열람석 500석을 갖춘 3층 건물으로 건축됨.
° 1945년 12월 19일 경성부립남대문도서관→ 1946년 9월 28 남산도서관시립남대문도서관 이름 바뀜.

참고자료

· ° 쉽게 읽는 백범일지(안철희 / 돌베개)
· ° 김구 암살범 안두희 배후(문일석 / 한솔미디어)
· ° 안중근의사자서전(윤형두 / 범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