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logy-CHAPTER 15. 곤충과 다족류

소개

Miller&Harley의 zoology-CHAPTER 15. 곤충과 다족류 발표자료입니다.
곤충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진화론적 접근 (EVOLUTIONARY PERSPECTIVE)
Ⅱ. 배각강 (CLASS DIPLOPODA)
Ⅲ. 순각강 (CLASS CHILOPODA)
Ⅳ. 소각강 (CLASSES PAUROPODA)
Ⅴ. 결합강 (CLASSES SYMPHYLA)
Ⅵ. 곤충강 (CLASS HEXAPODA)
Ⅶ. 생물 계통발생학적 고찰 (FURTHER PHYLOGENETIC CONSIDERATION)

대부분 곤충강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내용

Ⅰ. 진화론적 접근 (EVOLUTIONARY PERSPECTIVE)
◇ 발견된 곤충종은 모든 살아있는 종의 75%차지
◇ 육상 생활로의 전환을 어렵게 하는 요소 : 물과 이온(전해액), 온도 조절 문제
→외골격 : 외골격을 이용해서 육상생활에 사전 적응, 납같은(밀납의) 에피큐티클(곤충의 외골격의 제일 바깥층 의 진화는 외골격의 수분보존력을 향상)
→날개 : 비행의 진화, 비행 능력은 널리 퍼진 먹이도 채집 가능, 새로운 번식지 개척, 부적합한 환경으로부터 이동할 수 있게 함
◇ 건조에 견딜 수 있는 알, 변태, 높은 생식 가능성, 입 부분과 먹이 습성의 다양화가 곤 충들이 지구 유기체들에 있어서 지배적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기여.
◇ 곤충은 단지아문의 5개의 강중에 하나. [table 15.1], [figure 15.2(14.2)] 4개의 곤충이 아닌 강은 편의상 다지류라 불리는 비분류학적 범주로 그룹 지어짐.

(3) 성장과 변태
① 무변태 (ex. 좀벌레)
▪ 유충(Nymph, 애벌레)과 성체의 차이는 몸의 크기와 성적인 성숙 정도.
▪ 유충ㆍ성충 모두 날개 없으며 성적인 성숙 후에도 탈피가 계속 일어남.
② 소변태[figure 15.12] (ex. 메뚜기)
▪ 알과 성체 사이에 종마다 특정한 수의 탈피를 함.
▪ 탈피를 하는 동안 유충은 점차 성충의 형태를 가짐(외부날개 발달, 성충의 몸 크기와 비율 획득, 생식기 발달 등).
③ 불완전변태 (ex. 하루살이, 잠자리)
▪ 유충이 아가미를 갖고 있어 모양에서 성체와 뚜렷하게 차이가 남.
▪ 유충은 물에서 살며 Naiad(Water nymph)라 불림.
④ 완전변태[figure 15.13] (ex. 모기, 파리)
▪ 애벌레 → 번데기 → 성충
▪ 유충의 탈피 횟수는 종마다 다름
▪ 유충과 성충은 몸의 형태, 행동, 서식지 등이 매우 다름.
▪ 번데기는 마지막 탈피의 형태로 비활동 시기이지만 사실상 근본적인 세포변화시기(성충의 모든 특징 발달).

참고자료

· Miller&Harley의 Zo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