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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세계경제가 2005년에 그랬던 것처럼 올해에도 성장할 것이며, 주로 아시아가 경제를 이끈다고 말했다. 그러나 UN은 고용율이 경제 확장과 불일치하며, 이것이 특정영역에 많은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은 동북아시의경제가 올해 6.5% 성장할 것이고, 2년 연속 세계경제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보도했다. 그러나 2004년 전체 성장률부터 예상은 감소한다고 나타났고, 그 보고서는 세계경제회복이 성숙하다는 것을 반영한다. 연보 저자중의 한명인 경제학자 Shamika Sirimanne은 Bangkok Thursday의 리포터에게 아시아 경제는 세계적인 비율에 비해 2배 증가한다고 말했다. 왜 세계경제는 3.3%만 성장하는 걸까? "미국의 경제 침체 중의 하나가 유럽의 불경기에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도상국은 극단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Sirimanne은 말했다. 보도에서는 아시아의 강력한 출현은 중국의 9% 성장과 인도의 8% 성장의 계획된 성장률이라는 커다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발표문에서는 중국의 성장이 강철, 시멘트 산업, 전자제품, 부동산에서의 투자심리 냉각 때문에 약1% 감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타일랜드, 싱가포르, 타이완의 경제는 일본의 경제가 개선되면서, 그리고 주요 수출품중의 하나인 전자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증가함으로서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경제는 계속되는 직물의 수요와 건강과 교육 등의 사회기반시설의 투자 증가에 의해 활성화 되고 있는 것 같다. 보고서는 비록 북쪽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일어난 10월 지진이 인명피해와 사회기반시설을 파괴 했을 지라도, 그것은 0.5%의 경제 생산에 낮은 영향을 주었다. 왜냐하면 지진의 피해를 입은 지역은 주요한 농업 또는 산업 생산 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보고서에서는 최소한으로 개발된 도시, 특히 아프리카에서 일상용품의 가격증가와 정치적 안정의 향상으로 인해 올해의 전체 성장률을 6%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성장은 이 도시의 절반에만 일어나고, 반면에 다른 지역에서는 침체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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