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소개

태교에 대해 요약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태교란?
청각태교
태담태교
스세딕 태교
시각태교
아기의 스트레스
뇌태교 자극법
태아 운동
태교시 주의사항

본문내용

태교란?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보살핌 이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태교에서는 `의술의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가르치기를 잘한다 `는 것은 스승에게 10년을 배우기보다는 태중 교육 10개월이 더 중요하다`(태교신기)고 정의하고 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유산, 조산하게 된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여행, 일 등을 하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마음의 상태가 흐트러져도 모체에 그 영향이 미치어 나타나게 된다.
엄마 아빠의 컨디션을 포함한 모든 환경이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 자녀를 가져야 좋은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태교의 시작이기도 하다.

청각태교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 후에 음악을 듣는다.
엄마의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야 태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듣기에 편한 곡을 선택한다.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엄마가 듣기에 편하지 않은 음악은 아기에게도 편하지 않다.
처음에는 빠른 악장, 다음은 느린 악장, 그리고 다른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들음으로써,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압박감과 구속같은 것을 이완시킬 수가 있다. 태아는 3주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고 8개월부터는 소리의 높낮이를 머리 속에 기억하게 된다. 보통 4~5개월 이후부터는 엄마의 소리에 반응할 수 있다. 엄마가 즐거워야 아기도 즐겁다. 태교를 위해서 엄마가 싫어하는 이야기나 노래를 들려주면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된다. 아이는 낮은 소리를 좋아한다. 사랑하는 감정을 넣어 소리의 높낮이를 갖고 이야기하듯이 하면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