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나훔,하바국,스바냐..

소개

소선지서중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스가랴, 말라기 분석을 한 리포트입니다..

보수진영의 입장이지만 폭넓은 접근을 한 것입니다.

목차

미가
나훔서
하박국
스바냐
학개서
스가랴서
말라기
느낀점

본문내용

미가

미가서는 수사학적 웅변성과 힘에 있어 이사야와 비견될 만한 서신서이다. 이러한 서신은 고향과 당대의 왕들 언급하여 선지서들의 전형과 같은 표제를 사용하는데 구약의 다른 곳에 단 한번 언급되며, 비평 학자들은 진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사역 연대는 이사야와 겹치며, 주전 722년보다 이전에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시대적 배경은 사마리아가 앗시리아 군대에 멸망 당하였고,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남겨주셨다. 그러나 바빌로니아에 유다 멸망할 것이고, 그 후에 포로들의 귀환이 있을 것을 미가는 예언 한다. 비평학계에서는 미가의 신탁은 첫 세장에 국한 된 것이다. 포로이후의 복합적 문헌이다라고 판단한다.

문학적인 분석
미가서는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로 의견이 다르다. 미가의 신탁은 한 시기에 한 것 아니다. 그리고 연대기는 책 구조 파악의 열쇠아니다. 예언은 경고와 소망의 메시지를 교차적 배열에 근거 갖고 있다. 문체에 있어서는 히브리어가 난해하고 이사야 때문에 힘찬 문체가 간과된다.

신학적인 메시지 및 신약으로의 접근
미가서는 주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의 태도와 언약을 깨뜨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말한다. 그래서 미가서는 죄의 심판이 중심이다 그러나 미가서는 소망의 메시지도 언급을 한다.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회복을 명하시는 것이다.


나훔서

표제는 나훔이라는 이름을 알려준다. 그는 엘고스 사람이다. 나훔의 예언은 주전 7세기를 그 시기로 한다. 선지서의 초점은 앗시리아의 심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것은 앗시리아의 힘이 기울어지고 바벨론에게 패망하면서 이 예언은 성취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