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출구조사 적중률의 분석과 떨어진 이유

소개

08년도 18대 총선의 출구조사 적중률의 분석과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현재 우리나라 출구조사의 문제점과 그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을 논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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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18대 총선 출구조사의 결과 분석
2) 18대 총선 출구조사의 적중률이 떨어진 이유 분석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출구조사는 투표소에서 투표를 막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를 상대로 설문지를 돌려 어느 후보를 선택하였는지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는 보장된 제도이지만, 한국의 통합선거법에서는 출구조사는 투표구 100m 밖에서 할 수 있도록 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KBS·문화방송·서울방송 등 방송3사가 2000년 4월 13일 선거사상 출구조사를 처음 실시하였습니다. 확률적으로도 믿을만 하면서 투표종료 즉시 알 수 있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매번 선거가 있을 때마다 실시합니다. 그러나 정확도와 신뢰도를 생명으로 하는 여론조사의 하나인 출구조사는 지난 15대 총선부터 금년18대 총선까지 계속 빗나가고 있습니다. 더 정확한 예측치를 위해서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출구조사에 갈수록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하지만 그럼에도 그 결과는 꾸준히 예상을 빗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유권자의 심리나 유형, 조사방법등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번 18대 총선을 중심으로 출구조사의 결과 분석과 적중률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Ⅱ. 본 론
1) 18대 총선 출구조사의 결과 분석
①「한겨례 “방송사 출구조사 이번에도 헛발질”」
- ‘방송사들의 의석 수 예측조사는 18대 총선에서도 적중률이 낮았다.
방송 4사는 9일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함께 일제히 출구조사 또는 전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예측과 어긋나는 선거구가 속출했다.
<한국방송>과 <문화방송>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바탕해, 한나라당 이 154~17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출구조사 대신 전화 여론조 사로 분석을 한 <에스비에스>와 <와이티엔>은 한나라당 의석수를 각각 162~181 석, 160~184석으로 예상치를 좀더 높게 잡았다. 방송사들은 통합민주당은 최소 67석, 최대 93석으로 예측했고, 자유선진당 10~18석, 친박연대 5~11석, 민주노 동당 2~7석을 예측했다. 그러나 실제 개표에 들어가면서 방송사들의 이런 예상치 는 깨지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 1. <Ⅱ,1),①> -「한겨례 “방송사 출구조사 이번에도 헛발질”」
· http://www.hani.co.kr/arti/ISSUE/38/281005.html
· 2. <Ⅱ,2),①> -「한국기자협회 “총선 예측보도, 근본적 재검토 필요”」
·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301
· 3. <Ⅱ,2),②> - 「동아일보“방송사 또 깜짝쇼”」
·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04100135
· 4. <Ⅱ,2),③> - 한국일보＂총선 예측 방송 오류 조사의 정밀성 부족한 탓＂」
·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805/h2008050102525384340.htm
· 5. <Ⅱ,2),④> - 「PD the ripper 김경찬 “출구조사 예측이 빗나가는 이유”」
· http://mmnm.tistory.com/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