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비정규직 문제

소개

KTX 비정규직 문제에 대하여 왜 일어났는지, 진행과정은 어떠했는지, 해결방법에 대하여 조하한 내용입니다.

목차

발단
무엇이 문제인가?
위탁업체 정규직을 제안했다.
예산문제로 인해 직접 고용이 불가하다
정원 제한 때문에 불가하다
철도공사는 구조조정 중이다
안전문제에 대비위해 직접고용 정규직화 필요하다
승무원 고용구조
고용투쟁의 발자취
KTX 승무원의 투쟁모습들
외국 교수들도 `KTX승무원 직접고용` 주장
결론

본문내용

발단

한국철도공사는 KTX 운행을 시작할 때 고품격을 지향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을 약속하고, 비행기 승무원 정도의 수준으로 승무원을 고용하기로 했다
KTX가 운행도 되기 이전에 KTX 여승무원은 KTX의 꽃이자 상징이 되었다.
KTX 여승무원은 질높은 서비스의 상징이었고, 한국철도공사 이미지 개선의 중심에 있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여승무원들은 입사 당시 13:1 이 넘는 경쟁률로 입사했다.
KTX의 꽃이라 불리며 항공사 승무원출신도 지원하며 KTX를 홍보하는데 열을 올림
비록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겠다는 말을 믿고 입사를 했다.
연봉 3천 수준을 예상했는데 막상 월급을 받아보니 월 150만원
해가 지나니 오히려 월급이 더 줄어듬
피복비용은 월급에서 제하고, 신입사원 피복을 선배 것을 물려받음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을 하고 5시간도 못자고 다시 서울행 KTX에 오름
경부선 18량에 여승무원 3명이 투입되고 있음
남자 승무원 한명은 직접고용된 정규직, 여승무원은 동일한 업무에 간접고용된 비정규직
호남선은 2명이 18량에 투입되고 있음
여성 승무원은 안전업무를 담당하지 않는다며 간접고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