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와 리더의 조건

소개

리더와 리더의 조건에 대해 작성한 레폿입니다.
빌게이츠와, 오프라윈프리,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 이와타 히로시가가진
리더의 조건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살아있는 비전의 소유자 - 빌게이츠
※리더의 언어 - 오프라 윈프리
※긍정적 영향력 -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
※혁신 - 이와타 히로시

본문내용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리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고 또 그만큼 친숙하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리더라는 말은 익숙하지 않았으며 다만 몇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여겨 왔었다. 그래서 리더라는 말을 들을 때 느껴지는 이미지는 다소 강압적이고 카리스마가 곧 리더십이라고 정의 할 수 있도록 형성되어왔었다. 하지만 최근 리더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리더란 몇 사람이 지닌 특별한 능력이 아닌 누구나 리더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예전처럼 학교성적이 우수하다고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또 학교성적이 나쁘다고 리더가 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똑똑해서 출세는 했지만 리더가 아닌 사람이 더 많다. 오히려 똑똑한 바보들이 더 많다. 리더십은 세련된 기술이 아니다. 가치관, 신념, 원리원칙에 시선을 집중하는 근성이 리더십의 근본이요, 근원이다. 리더는 만능 슈퍼맨이 아니며 만능 슈퍼맨은 존재하지 않는다. 리더십은 지금 당장 어떤 일에서 성공을 거두었느냐 실패를 하였느냐 와는 관련이 없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수련을 통하여 개발되는 것이고 때문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리더는 누구나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살아있는 비전의 소유자 - 빌게이츠

20세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장, 30세 백만장자, 37세 미국의 가장 큰 부자, 세계 최고의 거부이자 성공의 신화, 빌 게이츠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고 한다. 세계 제일의 갑부,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그러자 빌 게이츠가 “나는 날마다 내 자신에게 2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올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