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20인

소개

수학자 20인을 간략하게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 카발리에리
2. 월리스
3. 배로
4. 뉴턴
5. 라이프니츠
6. 로피탈
7. 야곱 베르누이
8. 요한베르누이
9. 드무아브르
10. 매클로린
11. 테일러
12. 오일러
13. 클레로
14. 달랑베르
15. 람베르트
16. 라그랑주
17. 라플라스
18. 르장드르
19. 몽주
20. 카르노

본문내용

1. 카발리에리
이탈리아의 수학자(1598~1647)이다. 갈릴레이의 제자이며 예수회의 수도사로, ‘카발리에리의 정리’라는 불가분량의 방법을 창시하여 근대 미적분학의 기초를 세웠다. 그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수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으며 수학, 광학, 천문학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들을 썼다. 그의 수학에 대한 최대의 공헌은 1635년에 미적분법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불가분량법을 소개한 논문<불가분량의 기하학>이었다.

2. 월리스
1616년 태어난 월리스는 그 시대의 가장 유능하고 독창적인 수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월리스는 원추곡선을 원뿔의 단면으로서보다는 2차곡선으로서 검토한 최초의 인물이다. 미적분학의 발전에 대한 월리스의 주요 공헌이 적분론에 있는 반면에 배로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미분론에 관련된 것이다.

3. 배로
배로는 1630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학, 물리, 천문학, 신학에 걸쳐 두루 인정을 받은 매우 학구적인 사람이었다. 배로의 가장 중요한 수학적 업적은 <기하학 강의>인데 미소삼각형을 사용하고 있는 현대 미분과정과 매우 비슷한 접근방법이 나온다. 배로는 일반적으로 미분법과 적분법이 역연산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최초의 사람으로 일컬어진다.

4. 뉴턴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은 갈릴레오가 죽은 해인 1642년 성탄절에 울즈돕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주요 업적은 미분학을 곡선의 임의의 점에서의 접선과 곡률반경을 구할 수 있는 정도까지 발전시킨. 그는 또한 다양한 물리학 문제에 흥미를 갖고 광학에 관한 첫번째 실험을 하였으며 만유인력이 기본 원리를 공식화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