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나의 목표

소개

대학에서의 나의 목표에 대해서 쓴글로 저의 경험위주로 적은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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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의 대학생활과 저의 목표에 말하기 전에 어느덧 4학년 1학기 한주 한주가 지날 때마다 내가 너무 대학 4년을 천천히 걸어 왔다는 후회도 남지만 그보다는 많은 추억 친구 교수님들을 얻게 되었던 좋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1여년 남은 대학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나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께서는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에는 엄하게 야단치셨고 책임감 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자식에 대한 교육의 열정이 매우 크셨고 언제나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신 어머님의 모습에서 저는 남자로서 지켜야 할 패기와 자시의 도리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저의 처음 장래희망은 우주과학자였습니다. 막연히 만화를 보고 우주인도 만나고 싶고 우주선도 타보고 외계인이랑 놀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어려서 부터 저희 아버지는 차를 30년간 고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자동차와 같이 자랐습니다. .아버지를 뵈러가면 늘 리프터에 올라가 있는 차들과 타이어들 각종 부품들을 보며 자라서 어려서부터 자동차 이외에도 각종 프라모델 조립 및 모형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저의 적성을 살리고 싶었고 제가 진정 즐길수 있는 기계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대학은 수능에서 맞춰서 선택하였지만 기계공학은 자동차, 선박, 철강등 각종 기반 및 응용산업이 되는 설비의 설계뿐만 아니라 제작등 모든 기반이 되는 학문이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서 가장 큰 변화는 그 동안 누릴 수 없었던 자유였습니다. 고등학생일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학교가고 학원가고 독서실가고 집에 오고 잠을 자고 다시 학교에 가는 변화 없는 일정한 생활의 연속 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다람쥐 쳇바퀴 돈다.’ 라는 말이 고등학교 생활을 표현하게에 딱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