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론 - 2장 국가의 수호자 내용요약및 시사,비판점 토의및 질문

소개

플라톤의 국가론 2장을 내용요약 하고 시사점 비판점 들고 마지막으로 토의및 질문을 하며 마무리하게 됩니다. 좋은 자료니 많이 바다가셔요~

목차

1 . 시사점

2 . 비판점

3 . 내용 요약

4 . 질문거리 및 토의

본문내용

1. 시사점
1. 글라우콘의 말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자유가 있는 사람이 나쁜 일을 전혀 하지 않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바보라고 하였다. 이 시대와 오늘날의 물질만능 사상은 똑같은 것 같다. 오늘날도 이 시대와 마찬가지로 경제력이 선 보다 우선시 되고 좀 더 약은 사람이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간주되어지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 글라우콘의 말에서 부정의 극치란 선량하지 않으면서 선량한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 말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예를 들어 사이비 교주의 경우 종교라는 선의 가면을 쓰고 선량한 신도들을 우롱하고 죄를 범하는 경우를 보더라도 이것은 부정의 극치라 할 수 있고 신성을 모독하는 경우이다. 강력한 입법 정책으로 이런 사람들은 적합한 대가를 치러야만 할 것이다.

2. 비판점
1. 글라우콘의 말에서 안전하게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면 인간은 어디서나 불의를 행하게 된다. 누구나 불의가 정의보다 훨씬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주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소수이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고 이익이 없어도 선을 행하는 자선 사업가에 있어서는 맞지 않는 주장인 것 같다. 흑백의 논리로 사물을 본다면 반드시 오류가 생기게 마련이듯이 사고의 유연성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