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나리오 <우리들의 면접>

소개

창작 시나리오 <우리들의 면접>

목차

등장인물
prologue
#1-3
결말1-2

본문내용

등장인물
대호 : 면접관1. 면접 자체를 귀찮아 하고 약간은 엄한 면접관
슬희 : 면접관2. 중간 역할로 극 진행에 중점을 둠
용재 : 능력은 저렴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정열과 용기를 가진 지원자1
재식 : 탁월한 능력을 가졌지만 돈밖에 모르는 지원자2
다솜 : 많은 능력을 가졌지만 긴장만 하면 어리버리해지는 지원자 3
나영 : 세상은 돈과 빽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지원자 4
윤주 : 나레이션

prologue

(4명의 면접자가 한줄로 서있고 두명의 면접관은 뒤쪽에서 서류를 검토한다.)

나레이션(윤주) : 지금부터 OO그룹의 면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번호 1번 이용재. 무대뽀~
(용재 한발 나와서 포즈)
접수번호 2번 정재식. 싸가지~
(재식 한발 나와서 포즈)
접수번호 3번 송다솜. 낙하산~
(다솜, 한발 나와서 포즈)
접수번호 4번 이나영, 왕소심~

(면접자 4명 퇴장)

S#1

면접관 두명이 서류가 잔뜩 쌓여있는 책상에 앉아있다.
대호가 서류를 뒤적이며 귀찮다는듯 이야기한다.

대호 : 아니 두명을 뽑는다는데 이렇게 많이 지원을 하다니... 취직이 힘들긴 하나보네..

슬희 : 어차피 뽑힐사람은 정해져 있는데 다들 애쓰네... 회장님 조카 오늘 온다는거 맞지? 그럼 한명은 된거구 한명만 뽑으면 되겠네? 머 성적 좋은 애 하나만 뽑지 머

대호 : 그렇지.. 대충대충 하자.. 이 많은 사람들 언제 봐... 오늘두 이런식으루 야근을 시키나?? 이런 제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