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근 융해증

소개

횡문근융해증에 대한 중환자실 케이스 입니다-

목차

Ⅰ.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문헌고찰 : Rhabdomyolysis(횡문근융해증)
ARF(급성신부전)

Ⅲ.연구기간 및 방법

Ⅳ.간호과정
1.간호사정
1)개인력
2)건강력
-현병력
-과거력
-가족력
-각기관별문진
3)간호력
4)신체검진
5)진단을 위한 검사
6)치료 및 경과

간호과정 적용

Ⅴ.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횡문근융해증은 다양한 원이네 의한 횡문근의 손상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보통 근육 괴사의 특징적인 검사소견으로 진단한다. 근육계 증상 없이 다른 주 증상으로 내원하거나 의식 장애로 증상 호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사전에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병증의 발생과 중등도 경감에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드문 질환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나 운동, 인산염 결핍증, 저칼륨혈증, 알코올중독,패혈증 및 약물 과용 등 근육 괴사를 야기할 수 있는 잠재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CK나 마이로글로빈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진단되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본 학생은 이 환자의 간호사례 연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나아가 횡문근융해증과 그 합병증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Ⅱ.문헌고찰

횡문근 융해증

횡문근융해는 골격근의 손상으로 근육 내 세포의 내용물이 순환계로 유리되어 발생하는 임상 증후군으로서, 1911년 독일의 문헌에서 근육통, 마비, 갈색의 소변을 보인 임상적 증후군을 Meyer-Betz disease로 명명하였다. 1941년 Bywaters 등에 의하여 횡문근 융해의 합병증으로서 급성 신부전이 기술되었다.

ⅰ.병태생리

정상 근육세포는 세포막인 sarcolemma에 의하여 세포막 사이의 이온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적절한 형태의 대사작용을 수행하게 되는데, sarcolemma이 손상되면 세포 내 물질인 myoglobin, aldolase,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LDH(lactic dehydrogenase), CPK(creatine phosphokinase), potassium 및 phosphorus 등이 순환계로 유리된다.

참고자료

· 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2003),내과학(Ⅱ).고려의학
· 서울아산병원(2005,september20).from http://www.amc.seoul.kr/healthinfo/disease/index.do
· Medcity.from http://medcity.com/kupsin.html
· http://home.megapass.co.kr/~sgh3533/uro_02.htm
· http://www.clinic-clinic.com/clncl-mdcne/Nephrology/ARF.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