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한국경찰상

소개

지금까지 경찰의 모습을 보았을때 바람직한한국경찰상을 견해 위주로 쓴 것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한국 경찰은 갑오경장 이후 일본의 무단통치에 따른 아주 혼란한 시기를 거쳤다.
세계2차대전으로 인해 일본이 패망한 후 독립한 우리나라는 미국이 라는 강대국에 의해 통치받는 미군정 시기를 거쳤는데. 이 시기에도 비경찰화 작업등 일제시대에 있었던 나쁜 제도를 고칠려고 노력하였으나, 인력상으로 일제시대에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사람들을 그대로 채용하는등 제대로 된 개혁을 하지 못했다. 또, 미군정시기가 지나고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등에 의한 군사 독재정권시기에는 경찰은 “권력자의 시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권력을 가진자들을 비호하는 존재였음으로 시민에 의해 그다지 좋은 인식을 받지 못하였다. 오늘날에는 1991년 경찰법이 제정되어 행정부의 외청으로 독립한 이래 정치적 중립을 지킴으로써 정치권과 유착을 피함으로써 경찰이 비로서 안정을 되찾을수 있었다.
시민과도 친밀감을 유지하기 포돌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하고, 경찰 서비스 헌장을 제정하는등 제도적으로도 변화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시민과의 관계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Ⅱ. 본 론
바람직한 한국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경찰 개개인의 의식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포돌이라는 캐릭터와 경찰서비스헌장등 좋은 제도 만들어 봤자, 경찰 개개인의 의식 변화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실천 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민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있어서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든다던가 친절하게 봉사한다고 해도 시민과 마찰이 발생하지 않을수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