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을 가진 타이베이로의 식도락 여행 계획서

소개

여행관련 교양학 - 내가 만드는 추천 여행지에 대한 리포트(사진자료 첨부)

목차

♠ 전체적 일정 (자유여행 2일 예상)
♠ 항공편 및 비용
♠ 여행일정 시나리오
♠ 현지교통편 : MRT (운행시간 6:00 ～ 24:00 )
♠ 식도락 여행의 tip : 야시장의 먹을거리

본문내용

[내가 만드는 추천 여행지]

천의 얼굴을 가진 타이베이로의 식도락 여행

대학 졸업을 눈앞에 두고 사회 초년생으로써 첫 걸음을 내딛는 지금,
새로운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하기 위해 주5일 근무에 따른 휴일을
이용한 주말여행을 계획하여 보았다.
오랜 중국 문화를 보여주는 전통미, 서울 어디 즈음을 찾은 듯 한 친근함이 공존하는 타이베이. 우리나라와 2시간 남짓 떨어진 거리에 있어 거창한 계획과 금전적 부담이 없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부담 없는 여행지다. 그래서인지 타이베이에는 유독 자유여행자가 많다는데.. 현대적 세련미와 중후한 멋, 서민적 소박함과 야시장의 넘쳐나는 먹을거리까지 두루 갖춘 이 도시로 떠나보자.

♠ 전체적 일정 (자유여행 2일 예상)

11월 3일 오후 10시 20분 인천 공항 출발
11월 4일 오전 1시 타이베이 창카이섹 공항 도착
11월 4일 오전 2시 타오위엔에 위치한 숙소에서 취침
그리고...6시에 아침을 챙겨 먹은 후 본격적인 관광 시작~!!

11월 4일 고궁박물원과 공자묘->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 된 절인 용산사->
가장 높은 건물에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라는 기록을 지닌 타이베이 101->
마지막으로 스린 야시장

11월 5일 타이완 북부의 단수이(淡水)에서 예류(野柳) 해양공원->진산(金山)을 거쳐 왕양명의 이름을 딴 양명산 공원->타이베이 역 서북쪽에 위치한 디화지예(迪化街)에서 선물 구입->베이터우 노천 온천에서 여독을 풀고 공항으로 직행

참고자료

· 조선일보 여행섹션 기사 및 인터넷 조각자료 추출 후
· 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