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파동의 발생과 전달)

소개

파동 -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파동의 발생과 전달)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이론 및 배경
3. 실험 장치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와 논의
<<실험 결과>>
<<Discussion>
<<토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파동이란 어떤 물리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변하면서 공간상으로 퍼져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서 파동은 쉽게 관측되는데, 여기에는 감각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전자기파나 초음파도 포함된다. 파동은 주로 파장, 주기, 떨기수, 전파 속력 등의 변량을 통해 표시되며, 미분방정식이나 함수식을 통해 표시된다. 파동 중에서 비교적 다루기 쉬운 대표적인 경우는 sin파나 cos파를 이루는 경우이며, 실험에 앞서 이론을 전개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실험에서는 파동에 관한 여러 가지 변량들을 측정해 보고 그들간의 관계를 알아본다. 특히 수면파를 이용하여 파동을 정지한 것처럼 만들어 놓고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파동의 반사, 간섭, 에돌이와 같은 성질을 살펴보면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파동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한다.

< 결론 中 >
1) 수면파를 관찰하여 파동의 속력을 측정하는 실험은 간단해 보였지만, 정확한 실험값을 얻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우선 진동수를 일정하게 맞추기가 힘들었고, 깜빡거리는 조명 때문에 바닥에 깔아놓은 종이에 수면파를 표시하기가 어려웠다. 제대로 표시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보면 어긋나 있었던 경우가 많았다. 결국 정확한 형태를 그리지 않고, 거리를 측정할 수 있을 만큼만 살짝 표시하였다. 표시한 것을 바탕으로 파와 파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후 진동수를 곱해서 수면파의 속력을 측정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 ▪ PHYSLAB ( physlab.snu.ac.kr )
· ▪물리 2 high top 두산동아
· ▪http://www.ds5vww.com/physics/refraction%20of%20waterwave.htm(수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