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없이 사유할수 있을까

소개

언어 없이 사유할수 있을까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내용뿐만아니라 가상으로 설정해서 이야기 등을 서술해 놓았습니다.

레포트 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은 레포트 이기에 보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참고 하세요^^

목차

1]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쓰는 외계에 던져졌다면 어떻게 그곳의 주민들과 의사소통을 할 것인지를 밝히시오. 단, 이 외계는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개념이 하나도 적용되지 않는 곳이다. 예컨대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노인도 없으며, 먹고 배설하고 휴식하는 생명체의 기본적인 행위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곳이다.

[2] 진심을 전달할 수 없어서 오해받았던 경험을 쓰고, 그 때 어떻게 오해를 풀었는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알려주시오.

[3] 언어가 없어도 생각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

본문내용

언어 없이 사유할 수 있을까? 언어는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는 하지만 때때로 언어는 사람을 죽이는 달콤한 독(毒)이기도 하다.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 불교에서는 <말을 잃어버린 자리에 진리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말을 잃어버린 자리에 진리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진리라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게 아닐까?

1]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쓰는 외계에 던져졌다면 어떻게 그곳의 주민들과 의사소통을 할 것인지를 밝히시오. 단, 이 외계는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개념이 하나도 적용되지 않는 곳이다. 예컨대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노인도 없으며, 먹고 배설하고 휴식하는 생명체의 기본적인 행위조차도 벌어지지 않는 곳이다.

사람과 사람이 끈 으로 연결 되어있다고 한다. 그 끈을 볼수 가 없듯이 사람과의 대화가 없다면 인생은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단절한채 세상을 산다면 그 사람들은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가? 말과 말이 주고 받지 못한 세계라면 죽은 세계와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그렇다면 내가 이해할수 없는 언어를 쓰는 외계에 던져졌다면 어떻할것인지 밝혀보겠다. 처음에 세상에 태어났을때 난 엄마,아빠라는 단어도 하나하나 배우고 이해하면서 컸다. 그렇듯이 외계에 떨어졌을때도 같은 이치인것이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 대해서 이해하지는 않으나 사람은 그 환경에 맞혀서 적응해 나가는 것이다. 하다보면 거기에 적응되고 사는것이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단지 그들을 경계하거나 한 울타리로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그 외 자기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서 말을 배우고 생활 습관을 하나씩 터득해서 살고자 노력하면서 살겠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면 지금 내 머릿속에 있는게 빈 백지장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티를 만나서 애기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들과 하나가 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난 그들의 말을 배우고 그들의 습관.관습등 모든것들을 배우면서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갈려고 하겠다.

참고자료

· 없음